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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6.12 08:47
아무리 쁘띠 시술이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닌가 수술은 안 하고 무슨 주사 무슨 레이저 이런 시술 위주의 병원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음.. 성형외과 뿐인가? 피부과도 마찬 가지임... 그래서 정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부과 고르기도 참 애매함 근데 자기 노력으로 의사 된 사람들한테 힘든 과 가라고 강요할 순 없는 노릇이니 참.. 골치네
"보톡스 배우려고요" 살길 찾아 나선 소아과 의사들…'노키즈존' 현실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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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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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보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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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6.12 14:32
베플
근데 겸업이라 치면 소아관데 보톡스 필러 잘 놓기로 유명해지는 것도 웃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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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길어기톰아토
23.06.14 01:53
저출산시대에 굳이 소아과를 고집 할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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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3.06.13 22:20
의사가 월급 1800으로는 부족하지.. 월 3000이상은 벌어야 먹고살지 서민이랑은 먹는게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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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
23.06.13 19:23
다른 과랑 수입이 4배 차이나던데 안도망가고 베기나. 수가 올려줘라. 애도 몇 없는데 다 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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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6.12 15:03
괌 소아청소년과 수가 무슨일이냐;;;;;;;;;;한국의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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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06.12 14:59
소아청소년과 탈출을 위한 학술대회라니 ㅜㅜ 너무 씁쓸한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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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6.12 14:32
근데 겸업이라 치면 소아관데 보톡스 필러 잘 놓기로 유명해지는 것도 웃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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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3.06.12 14:27
자선사업도 아니고 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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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6.12 14:20
돈 되는거 배워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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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6.12 14:14
씁쓸하지만 소아과 의사들도 먹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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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6.12 14:05
아예 다른 진료과목으로의 전환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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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ilalla7
23.06.12 14:05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안 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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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3.06.12 13:59
적자를 피하기 힘드니 저렇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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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6.12 13:50
소아과가 보톡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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