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굴만 봐도 소름돋네..
특히 캐리어들고가던 영상이 진짜 너무 무섭던데
학창시절에도  왕따는 아니었지만 항상 조용하고 혼자 다녔다고 하고
간식도 커튼 뒤에 숨어서 먹었었다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x28;23&#x29;이 학창시절에도 친구들과 교류하지 않고 사실상 외톨이로 지냈다는 동창들의 전언이 나왔다.7일 MBN에 따르면 정유정의 고교 동창들은 정유정을 ‘잘 어울리지 않고 조용한 친구’라고 입을 모았

&quot;정유정, 늘 교실 커튼뒤 숨어&quot;…졸업사진엔 매서운 눈 : 네이트 뉴스

인사도 안 받아주는 애였다는 걸 보니 애초에 사람들이랑 친해지려는 노력을 전혀 안 했나보네

하...그 옷장 사건에 이번도 그렇고 충격이다

혼자 남으신 할아버지가 너무 짠하더라

강호순보다 1점 높게 나왔네 후덜덜

살인에 관심 키우라고 만든 범죄프로가 아닌데..

생긴 걸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되는데 음침함..

근데 사진마다 얼굴이 다 달라보여...

진짜 얼굴만 봐도 소름돋네.. 특히 캐리어들고가던 영상이 진짜 너무 무섭던데 학창시절에도 왕따는 아니었지만 항상 조용하고 혼자 다녔다고 하고 간식도 커튼 뒤에 숨어서 먹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