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허술한 거 아닌가 본인이 처벌과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 했다고 해도 저것도 부모가 시켜서 한 거 같은데 학습된 무기력이라니ㅜㅜ 집에 돌아가면 또 학대당할텐데 어떡하냐
[단독] 강남 한복판 가족에 폭행 당한 여중생 "처벌·분리 불원"…왜?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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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댓글 전체보기맞고 때리는데 익숙한 집안 꼬라지.
때리는 인간들도 폭력에 빈번히 노출되는 환경.
맞았던 딸도 폭력에 빈번히 노출되는 환경에 익숙하여 때리는 인간이나 맞는 인간이나 별스런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
위험한 가족 구성원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법이 확 바뀌는게 국법의 가장 큰 문제다. 피해자의 말 한마디에 헌법이 흔들리는 저질 법치의 나라. 3년이내에 망한다. 후쿠시마산 생선회 수입국의 미개한 정치.
저부모의 부모는 머하냐 자식교육
빠다질로 안하냐??
오빠란것도 보고 배운게 손찌검이니
장래에 촉망받는 폭력러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보여짐
이래서 물림이 무서운거임
자기도 맞았다고 내리 사랑이라니
그렇게 안하면 손해보고 죽냐??
되도 안한건 따라 하지맙시다
그놈의 법 머같이 만들어놓고선
고칠 생각 1도 없지??
코인?? 하나 터지니 초스피드로 발의하고
정작 급박한건 세월아 네월아
빨라도 100년쯤 지나면
아이가 귀해서 왕처럼 대할것이요!! 예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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