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걸 바라지도 않음
대변 치우는거야 당연한거고...
소변은 자연에 흩뿌리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건물 내부 공용공간이나 엘베나 계단 같은 곳은 자진해서 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가만 보면 대변은 눈치 보이니 다들 치우는데 소변은 어디가 됐던 치우는 시늉조차 안하더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동물 보유세 걷자는 말 나오는거 아니냐며...
이거 해야되는게 맞음 특히 신호등같은 철로된 기둥?같은 곳은 뿌려 줘야 함 안그럼 평균 사용수명보다 빨리 부식된다함.. 소변 염분때문에..
이걸 일본도 홍보하고 그랬음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물병 들고 다니면서 물뿌려준다함 일본은...
예전에 일본어 독해 공부하다 이내용 나왔는데;;
신호등인가 가로등이 쓰러진 사건이 있어서 왜 기존 수명보다 빨리 부식되어 쓰러졌나 조사해보니 펫 소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함 그래서 그후 물병들고 다니며 물뿌리기 공익광고같이 많이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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