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걸 바라지도 않음 대변 치우는거야 당연한거고... 소변은 자연에 흩뿌리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건물 내부 공용공간이나 엘베나 계단 같은 곳은 자진해서 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가만 보면 대변은 눈치 보이니 다들 치우는데 소변은 어디가 됐던 치우는 시늉조차 안하더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동물 보유세 걷자는 말 나오는거 아니냐며...

이거 해야되는게 맞음 특히 신호등같은 철로된 기둥?같은 곳은 뿌려 줘야 함 안그럼 평균 사용수명보다 빨리 부식된다함.. 소변 염분때문에.. 이걸 일본도 홍보하고 그랬음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물병 들고 다니면서 물뿌려준다함 일본은... 예전에 일본어 독해 공부하다 이내용 나왔는데;; 신호등인가 가로등이 쓰러진 사건이 있어서 왜 기존 수명보다 빨리 부식되어 쓰러졌나 조사해보니 펫 소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함 그래서 그후 물병들고 다니며 물뿌리기 공익광고같이 많이 했다함

개줌내 한번 베이면 잘 지워지지도 않음!

이 나라는 뭐든 영어를 갖다 붙인다. 매너워터.... 개가 웃는다.

개가 너무 싫다. 산책할때 짖고 위협하고 공격할 까 무서워 심장이 두근거림. 개 오줌 똥 때문에 드러워

나도 똥만치워줘도 고맙다 실내소변은 닦아줘야지

아이고 똥만 치아도 고마버요. 주위 눈치보고 그냥 가는 개 ㅆ레기 많아요

강쥐 실내소변 그냥두면 벌칙금 내면 좋겠어요 어찌나 엘베에 싸놓고 유유히 사라지는지 가족이라면서 개오줌똥은 치우고 삽시다 그게 싫음 키우지말고 더러워서원

그래서 아파트입구부터 개오줌냄새 미개한개빠들

남의 가게 화단에다가도 좀 안 누였음 좋겠네.. 지린내가 장난아니여서 걍 없애고 데크 설치함

매너 워터란 말도 있네 견주가 아니라 첨 들어봄...근데 저게 무슨 매너야 당연한 건데

실외에서 배변했을 경우 응가는 무조건 치우는데 소변도 치워야 하는 지는 잘 몰랐네... 물 뿌리면 뭔가 더 퍼지는 느낌이라

아니 엘베는 상식적으로 치워줘야 맞는거 아니에요???

헐?? 매너워터 안 하는 사람들이 있어?? 난 우리 강쥐가 실외배변하는 애라 산책 나갈 때 무조건 배변봉투랑 물티슈랑 물 한병씩 꼭 챙겨다니는데... 이걸 안 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러고 보니 그렇네.. 대변은 그래도 눈치라도 보며 치우는데 소변은 치우는 시늉도 안하는거 맞네

아무리 그래도 건물 내부나 엘베 안은 두말없이 치워줘야 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