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uTogjNb81
작성한글 39 · 작성댓글 33
소통지수
4,622P
게시글지수
1,950
P
댓글지수
360
P
업지수
2,212
P
uTogjNb8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9 개
오늘의 이슈
24.10.19 21:52
김무열 밀랍인형인 줄 알았네.
1
0
오늘의 이슈
24.10.19 10:36
아니 이걸 기사라고 쓰냐? 안정환이 이거보고 개욕하겠다. 한 가정의 아이 엄마를. 기자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어휴 한심하다.
5
0
오늘의 썰
24.10.13 21:45
개는 키우지 않아야 한다. 좁아터진 원룸에 개를 키워서 개가 잘 크겠나. 심지어는 반지하에서도 키우고. 개는 비오는 날 스치는데도 개비린내가 나고... 그냥 환경을 생각해서 개는 키우지들 마라.
7
1
0
오늘의 이슈
24.10.10 21:51
진짜야?
0
오늘의 이슈
24.10.09 00:40
백종원은 흑백요리사 아니어도...
2
0
오늘의 이슈
24.10.09 00:37
지금은 지난 일이니. 지금의 기분에.촬영 분위기에 미화 하거나 돌려 말할 수 있겠지. 내막은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한다.
2
0
오늘의 이슈
24.10.08 20:58
이렇게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 보며 힐링한다는 착각하게 하지 마라. 이걸 본 엄마들 또 난리 난다.
19
1
0
오늘의 이슈
24.10.02 16:01
그냥 너도나도 풍자해서 다 짤리면 어떤 세력에 의해 정리되는지에 대해 국민들이 알 수 있게 해라.
2
0
오늘의 이슈
24.09.29 22:28
근데 50킬로 초반대에서 80킬로가 넘으면 좀 심각한거 아닌가?
56
55
10
오늘의 썰
24.09.25 23:34
반려동물이 자식이라며? 세금도 안 내고 길거리엔 똥 오줌이 넘쳐나는데 이 나라에 뭐하나 도움도 안되는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보유세는 당연히 내야지. 반려동물을 키움으로 인한 득없는 환경오염. 반려동물로 인해 외로움이 없다느니. 힘들어도 참는다느니. 그것은 의지박약자들과 sns에 열광하는 자들의 핑계임.
4
1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