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란 1년 가까이 겪으며 느낀거지만...
의사들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지금 이 시국에 축제와 비교를...?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네..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는 건
의료 개혁은 어쨌든 되어야 하며
의사 수는 분명 늘어야 할 것 같다는 것!!
이제 기술적 진보가 더 이뤄져서 의료분야는 인공지능이 100% 진료와 수술 및 치료 등이 가능하게 인간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발전하면 좋겠다. 의사들을 대체할 의료인공지능과 의료로봇연구가 필요하다. 어차피 머지않은 미래에는 인간의사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올거다. 공장자동화 100% 시대인데, 의사라고 불가능하지 않는다. 이번 사태로 의료인공지능 대두의 필요성이 높아 보인다. 의료사태를 대체할 자원은 인공지능이다. 현재 기술력으로 먼 이야기 지만 언젠간 인간의사를 인공지능이 대체할거라 생각한다.
의사들만 일방적으로 비난말고. 왜 2천명 증원해야 하는지 과학적 근거 제시 해다라는대. 정부는 답을 못하는 게 문제이고. 증원시 어떤교수들이 가르치고 고가의 의료장비. 예산지원 준비를 해야하는대. 그것도 답을 못하는 정부 누가 믿겠는가? 나도 장기적으론 점진적으로 늘려가야하는대 동의하지만. 과정과 준비 그리고 설득의 능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개인적으론 나도 의사들 별로 안좋아하지만 감정적으로 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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