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24.09.12 11:45

난 기사 제목만 보고 또 어떤 무개념 부모의 만행인가 싶었는데 이 경우는 좀 아니지 않나? 이전에 발생했던 이슈인 거 업주도 인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이 그냥 방관하고 둔거니 업주 과실이 더 커보이는데? 저런건 사전에 미리미리 고쳐 놨어야지 그걸 그냥 방치해두고 모든 책임을 아이에게 떠넘기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장난이나 고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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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4.09.13 15:19
베플애가 장난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저 정도로 닫았으면 원래 자석처럼 딱 붙어줘야 되는데 튕기는걸 봐서는 이건 냉장고 문제인듯
wonnii24.09.13 12:53
베플열고간게 아니라 잘 안닫힌거지 이건 점포측 잘못이 크다고 봄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는 걸 인지 하고도 방치를 한건 점주니...
KJC3724.09.13 12:15
베플헐... 고장난거 고칠 생각은 안하고 손님들보고 조심해달라고 하는것도 어이 없는데... 보상까지 야무지게 해달라네 허
vkHmiawa1824.09.19 16:45
냉장고 문 닫힘기능의 불량. 어린아이 과실 없음으로 사료됨
aileron24.09.19 15:31
알바 쓸 형편이 없으면 장사를 안 해아지. 무인 매장이라는 곳들을 보면 경찰력과 행정력을 유난히도 자주 수족처럼 부리더라고..
나비맘24.09.19 15:15
사장잘못. 무식이죄다.
NmvsQnRa1724.09.19 14:20
백퍼 업주과실임..애나 어른이나 집에서나 밖에서나 누가 냉장고문 잘 닫혔는지 일일이 확인하나... 대충 밀어서 탁소리 나면 닫혔나부다 하는거지..
xuUux24.09.19 14:04
저 아이 이후로 손님없었나본데, 장사도 안되는데 잘 걸렸다고 생각한거 아냐?
tsaqkpQ9924.09.19 14:00
애 부모가 어느정도 배상은 해줘야지.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님.
zzub24.09.13 15:21
아이가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아무리 무인 매장이라도 점주가 잘 살폈어야 하는 것도 맞고. 둘 다 잘 조율해서 배상하고 배상받으시길 바랍니다
포로리야24.09.13 15:19
애가 장난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저 정도로 닫았으면 원래 자석처럼 딱 붙어줘야 되는데 튕기는걸 봐서는 이건 냉장고 문제인듯
라따뚜이24.09.13 15:15
어쨌든 결과적으로 안 닫혀서 안에 물건들이 녹은건 맞잖아? 그럼 배상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파랑은블루24.09.13 13:02
애 문닫는걸로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있는데 애 엄마가 비방 목적으로 sns 올린건 더 잘못된거 아님?
wonnii24.09.13 12:53
열고간게 아니라 잘 안닫힌거지 이건 점포측 잘못이 크다고 봄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는 걸 인지 하고도 방치를 한건 점주니...
KJC3724.09.13 12:15
헐... 고장난거 고칠 생각은 안하고 손님들보고 조심해달라고 하는것도 어이 없는데... 보상까지 야무지게 해달라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