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vsQnR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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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2 15:25
ㅋㅋㅋ또 싱글맘이니 돌싱녀니 하면서 그런 예능들 돌아다니겄구만..내가 피디라면 저런 인간은 절대 안쓸텐데..딱히 시청률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케이블 예능 피디들은 이런 인간 좋아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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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1 19:44
ㅋㅋㅋ근데 유아부터 고등 졸업까지라면서? 교통비등과 자기개발비까지 포함해서 육억이면 부유한건 사실이라도 딱히 귀족이라고까지 제목붙일건 아니잖아...
6832 - 오늘의 이슈24.11.20 14:20
ㅋㅋㅋ광수야 지가 이상적인 매니지먼트 화사 짱이라고 자기를 치장하느라 난리라지만 김우리 같은 놈은 왜 나대고 꼴깝이라냐?
0 - 오늘의 이슈24.11.15 15:51
근데 성폭행도 아니고 불륜도 아닌데 팔억이나 뜯겼다는건 황당하네..아무리 이미지값이라도 그렇지 성인남녀가 잘수도 있고 야한 소리나 얘기 할수도 있는거고 저거 뿌려져봤자 한달도 못갈 화제성이겠구만..
840 - 오늘의 이슈24.11.14 08:13
ㅋㅋㅋ신비주의도 원빈이나 배용준 정도가 하는거지 예능으로 인지도 쌓은 사람이 무슨 신비주의?개그맨이나 예능인들이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목매는 이유가 방송에서 사라지면 몇달안가 잊혀질수 있기 때문임..
9120 - 오늘의 이슈24.11.12 15:12
할말있으면 확실하게 해라. 솔직히 뭔가 있는데 가만있는다는 뉘앙스로 간보는거 진짜 흉하다.
61 - 오늘의 이슈24.11.12 15:10
솔직히 이승기는 연기력이나 가창력이나 무대장악력이나 이런게 아니라 이미지 자체가 워낙에 좋아서 다 좋게좋게 봐주고 했던면이 큰데 자기의 유일한 무기를 내동댕이 처버린거지..
11712 - 오늘의 썰24.11.12 07:59
ㅋㅋㅋ근데 요즘은 연옌들이 예능 나와서 자기네 집안 사정을 시시콜콜 터는게 더 많은 느낌이던데..일본에서 나고 자라서 거의 일본에서 활동한 정대세네 집안의 고부갈등까지 나오드만..
0 - 오늘의 이슈24.11.11 18:45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명해지는 느낌..시간좀 지나니까 한때는 티아라 애들이 억울하게 당했다는 동정론까지 있었잖아. 근데 티아라나 광수쪽에서 뭔가 얘기가 나올때마다 얘네들은 확실하게 반격을 하는데 티아라쪽에서는 아무런 박박조차 없음. 설마 광수말대로 화영이네 더 안좋아질까봐 침묵하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이는것도 아닐거고...광수 그놈은 뭐하러 다시 그때 얘기를 끄집어내서 난리랴..
97150 - 오늘의 이슈24.11.11 03:54
ㅋㅋㅋ은퇴후에 한국가서 예능하고 싶다더니 이런게 그렇게 하고 싶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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