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U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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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31 23:40
음...그러니까 나는 잘 못 없고 주변에 의해서 내가 바뀐거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알겠지만 변화되길 바란다. 엄마면 주변 환경이 어떻든간에 자식에게 안 좋다고 하는건 바꿔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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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30 20:07
누가 기부했다고만 말해라. 기부금 얼마 이렇게 내면 부담되서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 망설여지게 만들지 말고!
10 - 오늘의 이슈24.12.21 10:39
난 보면서 패스류 성향으로 봤는데.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 책으로 학습한다고 하지만 이해가 안되고 이런상황에서는 이렇게 다른사람들은 말하고 행동한다는걸 학습해서 행동하는 사람 초점을 알수 없는 순간이 한번씩 있는것 같기도 하고.
40 - 오늘의 이슈24.11.24 23:39
한번의 실수가 미치는 파장. 잘 사는 부부는 닮은곳이 있는데 둘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안될 인연인듯...
90 - 오늘의 이슈24.11.19 17:58
아역 배우들은 웃는 연습을 어릴적부터 해서 그런지 웃는게 자연스럽게 나오네.
0 - 오늘의 이슈24.11.02 08:18
금쪽이 부모 찾는 프로그램. 부모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보세요~ 생각해보면 돈벌기 바빴던 부모세대에서 제대로 사랑주고 받는법을 모르고 자라서 사랑주고 받는법을 모른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바른 사랑과 관심없이 자라멱 막 자라는거지뭐.
0 - 오늘의 이슈24.10.25 19:34
저 패션은 누가 코디한거지? 피어싱아닌 악세사리도 이해하기 힘들고... 스타가 하면 트랜드고 유행하겠지? 내가 꼰대마인드겠지?
510 - 오늘의 이슈24.10.24 10:45
그래서 누구냐고~? 궁금하니까 스무고개로 합시다.
2333 - 오늘의 이슈24.10.21 02:44
처가 식구와 여행 갈일 있으면 버스대절해서 다녀야겠네. 남자친구는 전생에 무슨 복을 받았길래... 잘 못 하면 처가식구들 한테 한대씩만 맞아도 병원신세. 꼭 행복하쇼잉~~
10 - 오늘의 썰24.10.18 18:08
집에선 자주 있는 일이라 별 신경 안썼는데 불쾌해 하는 분들 많네. 아기들은 세균에 취야해서 닦기만 하는거 보단 씻겨줘야 하는데 뒷정리 잘 해도 하면 안되는 일인가? 애 키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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