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U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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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5 19:34
저 패션은 누가 코디한거지? 피어싱아닌 악세사리도 이해하기 힘들고... 스타가 하면 트랜드고 유행하겠지? 내가 꼰대마인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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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4 10:45
그래서 누구냐고~? 궁금하니까 스무고개로 합시다.
2333 - 오늘의 이슈24.10.21 02:44
처가 식구와 여행 갈일 있으면 버스대절해서 다녀야겠네. 남자친구는 전생에 무슨 복을 받았길래... 잘 못 하면 처가식구들 한테 한대씩만 맞아도 병원신세. 꼭 행복하쇼잉~~
10 - 오늘의 썰24.10.18 18:08
집에선 자주 있는 일이라 별 신경 안썼는데 불쾌해 하는 분들 많네. 아기들은 세균에 취야해서 닦기만 하는거 보단 씻겨줘야 하는데 뒷정리 잘 해도 하면 안되는 일인가? 애 키우기 힘드네.
9143 - 오늘의 이슈24.10.13 01:45
근데 글씨 잘 쓰네;;;;;;
8120 - 오늘의 이슈24.10.06 19:41
별풍BJ들 보면 현타오겠네.
0 - 오늘의 이슈24.09.30 12:39
약해보이는척?
0 - 오늘의 이슈24.09.24 00:38
둘다 너무 바쁜 부부였네. 여유가 없으면 감정을 쌓아갈 시간도 없는법이지~
0 - 오늘의 이슈24.09.18 09:32
어그로 끄는 방법도 가지가지?
510 - 오늘의 이슈24.09.14 11:35
제 얼굴에 침뱉기를 남발하는데 정상일리가 있나. 부부간의 일은 집안에서 해결하고 밖으로는 서로 칭찬해야 남들로 부터 안 좋은 소리들어서 틀어지는일이 안생기지. 남들한테 이소리 저소리 듣게되면 좋았던 감정도 틀어지게되지. 집에서 의견충돌있어도 밖에서 "(아내,남편)이 그렇게 잘 챙겨주신다면서요?" 얘기 듣고 다니게되면 쌓였던 감정도 풀리고 없던 자식도 생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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