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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9.03 08:45
거리에서 골든타임 다 놓치고 1시간이나 지체했으니 결국 뇌손상.. 근데 이건 진료거부하는 병원들을 욕할 게 아님 그 사람들도 위에서 내려온 지시사항 지켜야 하는 그냥 직원일 뿐임 고래 싸움에 애꿎은 새우들 등만 터져나가는구나...
"엄마가 울면서 병원 측에 애원했지만"…2살 아이, 응급실 11곳서 거부당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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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8
엄마
병원
거부
아이
애원
이것도 의사 욕하는 능지들이 바로 이 시국을 만든거야. 그럼 자리가 없고 인력이 안되는데 기존 환자들 포기하리? 제발 생각좀 하고 뭘하든 해라. 불빛만 보면 기냥 달려드는 불나방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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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s9115
24.09.03 13:00
베플
무능한 정부와 돈벌레 의사들의 합작품!1
16
2
1
981esc
24.09.03 15:56
베플
대통령도 아프면 저렇게 구급차 타고 뺑뺑이 도냐?? 아니잖아 자기들은 VVIP라고 0순위로 진료받으니까 국민들 힘든건 생각도 안 하지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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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9.03 16:05
베플
의식불명이라니... 의료 붕괴가 정말 현실이 됐네 이제 아프면 그냥 길거리에서 죽게 생겼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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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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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nWcQux78
24.09.04 11:58
윤가때문에 국민들피해보는것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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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dzqpmO1
24.09.04 08:59
속썩지말고원래대로의사하자는대로해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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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24.09.04 08:26
사형시켜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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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
24.09.04 00:05
나도 짐작은 가는데 누군지 말을 못하겠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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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4.09.03 16:42
앞으로 추석도 코앞인데 아이들 아프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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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4.09.03 16:29
이게 나라냐? 엄마 입장에서는 평생 한으로 남을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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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9.03 16:05
의식불명이라니... 의료 붕괴가 정말 현실이 됐네 이제 아프면 그냥 길거리에서 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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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9.03 16:00
악화되는 아이 보는 엄마 마음을 진짜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얼마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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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4.09.03 16:00
이게 지금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게 충격이다. 지금 상황이면 대한민국에서 아프면 다 죽으라는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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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09.03 15:56
대통령도 아프면 저렇게 구급차 타고 뺑뺑이 도냐?? 아니잖아 자기들은 VVIP라고 0순위로 진료받으니까 국민들 힘든건 생각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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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s9115
24.09.03 13:00
무능한 정부와 돈벌레 의사들의 합작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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