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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울면서 병원 측에 애원했지만"…2살 아이, 응급실 11곳서 거부당했다 : 네이트 뉴스
네이트 뉴스
게시글
(2)
인기순
사건사고
kitten11
24.09.03 08:45
거리에서 골든타임 다 놓치고 1시간이나 지체했으니 결국 뇌손상.. 근데 이건 진료거부하는 병원들을 욕할 게 아님 그 사람들도 위에서 내려온 지시사항 지켜야 하는 그냥 직원일 뿐임 고래 싸움에 애꿎은 새우들 등만 터져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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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kpcQjKt22
24.09.04 00:32
이것도 의사 욕하는 능지들이 바로 이 시국을 만든거야. 그럼 자리가 없고 인력이 안되는데 기존 환자들 포기하리? 제발 생각좀 하고 뭘하든 해라. 불빛만 보면 기냥 달려드는 불나방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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