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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06.24 11:02
어무니,, 이효리 같은 사람이 연예인 안 하면 뭘 해요,,,ㅋㅋㅋㅋ 그리고 딸이 간판 연예인이라 분명 덕 보신 것도 있을텐데 뭐 지금도 딸이 연예인이라 이런 프로 같이 나와서 못 했던 얘기도 하실 수 있는 거구요
이효리 母 "딸, 30년간 연예계에 빼앗겼다", 서운함 토로 ('여행갈래')[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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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
토로
이효리
서운
연예계
여행갈래
세상사 모든 일에는 명암이 있습니다. 어린 딸의 연예 활동으로 집안이 일어 났고 본인도 그 혜택을 받았으면 , 연예계에 뺐겼니 뭐니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 어린 딸이 감내 했을 고된 연예 활동을 위로하고 감싸 안아 주면 그만 인 데, 수 십년 세월이 지나서 내 감정을 넣어 이런 말을 하는 건 따님에게도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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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딸을 연예계에 뺐겼다.. 라... 상상을 해보시지요. 딸이 온전히 평범하게 어머님 슬하에서만 자라왔다라고 했을때~ 과연 가족들의 일상과 현재의 여유에 어떤 현실이 펼쳐졌을런지요~ 따님은 훌륭하게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하여 많은것을 안겨줬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무 경제제 어려움없이.. 아니외려 풍족하게 어머님과 현실을 즐기시는 상황에 기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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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6.24 14:44
베플
어떤 심정으로 한 말인지는 알겠는데ㅋㅋㅋ 딸이 원했던 길인데 뭘 또 뺏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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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4.06.24 14:37
베플
이효리는 연예인으로 산 세월 후회 없을텐데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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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루햐
24.06.25 14:13
베플
배부른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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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따로국밥
24.06.25 17:19
딸이 연예인해서 벌어다주신돈으로 사셨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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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ZLDfl58
24.06.25 16:19
그냥 웃고 말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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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tsqr19
24.06.25 16:10
많이 섭섭했겠네 자식과 추억도 못만들고 ᆢ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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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gCOlD4
24.06.25 15:46
뭘 뺏기기까지.. 본인이 선택한 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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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루햐
24.06.25 14:13
배부른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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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4.06.24 15:06
이효리는 걍 타고난 연예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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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6.24 14:54
시간을 돌릴 수 있어도 이효리는 연예인을 했을 듯. 자의+타의로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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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6.24 14:52
어렸을 때 나가서 생활하고 싶어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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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6.24 14:44
어떤 심정으로 한 말인지는 알겠는데ㅋㅋㅋ 딸이 원했던 길인데 뭘 또 뺏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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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4.06.24 14:43
찰나의 장면에도 숨이 턱턱 막혀와서 더 안 봐지더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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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4.06.24 14:37
이효리는 연예인으로 산 세월 후회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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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6.24 14:32
나는 이효리 가정사를 잘 몰라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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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6.24 14:30
엄마로썬 할 수 있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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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4.06.24 14:25
그래도 저렇게 입밖으로 말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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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4.06.24 14:24
소원하게 지냈던 시간이 안타까워서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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