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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母 "딸, 30년간 연예계에 빼앗겼다", 서운함 토로 ('여행갈래')[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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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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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방송 과몰입
981esc
24.06.24 11:02
어무니,, 이효리 같은 사람이 연예인 안 하면 뭘 해요,,,ㅋㅋㅋㅋ 그리고 딸이 간판 연예인이라 분명 덕 보신 것도 있을텐데 뭐 지금도 딸이 연예인이라 이런 프로 같이 나와서 못 했던 얘기도 하실 수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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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뚱땡이
24.06.24 09:06
세상사 모든 일에는 명암이 있습니다. 어린 딸의 연예 활동으로 집안이 일어 났고 본인도 그 혜택을 받았으면 , 연예계에 뺐겼니 뭐니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 어린 딸이 감내 했을 고된 연예 활동을 위로하고 감싸 안아 주면 그만 인 데, 수 십년 세월이 지나서 내 감정을 넣어 이런 말을 하는 건 따님에게도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로써 자식이 일찍 품에서 날아간 아쉬움은 많더라도, 걸 자식에게 속내를 보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비난이 아닌 속 좁은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손 잡고 여행 다닐 수 있는 이효리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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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randy824
24.06.24 10:05
30년간 딸을 연예계에 뺐겼다.. 라... 상상을 해보시지요. 딸이 온전히 평범하게 어머님 슬하에서만 자라왔다라고 했을때~ 과연 가족들의 일상과 현재의 여유에 어떤 현실이 펼쳐졌을런지요~ 따님은 훌륭하게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하여 많은것을 안겨줬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무 경제제 어려움없이.. 아니외려 풍족하게 어머님과 현실을 즐기시는 상황에 기쁘시지 않습니까? 평범햐 가정의 40대 자녀를 한번 보시죠 오늘날 어찌들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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