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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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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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6 23:32
상장의 확신이 아니라 사기다.
0 - 오늘의 이슈24.07.24 09:09
변호사님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오래 사셨고, 부민동에 계셨을 때 가끔 뵙다보니, 방송에 나오시면 가까운 이웃 같은 정이 있었습니다. 다시 방송에 나온신다 하니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변호사님과 가족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7.20 18:12
수욜에 영화 '탈주' 봤습니다. 영화 잘 만들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 했습니다.^^ 이제훈, 구교환 배우 연기 넘 잘 하셨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07.18 20:43
홍석천씨 팬 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고, 스스로에게 솔직 하셨고, 모진 비난에도 용감하게 세상에 맞섰던 사람 입니다. 그래서 홍석천씨를 좋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세요~!^^ 응원 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7.17 1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 - 오늘의 이슈24.07.15 12:37
치아 교정은 최고의 성형^^
10 - 오늘의 이슈24.07.15 08: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7.12 08:59
축하 드립니다~.^^ 이쁜 아기랑 행복 하세요~!^^
3410 - 오늘의 이슈24.06.24 09:06
세상사 모든 일에는 명암이 있습니다. 어린 딸의 연예 활동으로 집안이 일어 났고 본인도 그 혜택을 받았으면 , 연예계에 뺐겼니 뭐니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 어린 딸이 감내 했을 고된 연예 활동을 위로하고 감싸 안아 주면 그만 인 데, 수 십년 세월이 지나서 내 감정을 넣어 이런 말을 하는 건 따님에게도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로써 자식이 일찍 품에서 날아간 아쉬움은 많더라도, 걸 자식에게 속내를 보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비난이 아닌 속 좁은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손 잡고 여행 다닐 수 있는 이효리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620 - 오늘의 썰24.06.15 20:06
불가피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아주 정중하고 예의있고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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