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4.05.02 09:50

당연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함 몸의 병보다 더 문제 복잡해지는 게 마음이 병인데 2세 가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지금 안 먹는다고 해도 이런 건 말하는 게 속 편함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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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24.05.02 14:47
베플저런 것도 터놓고 대화 못하는 사람이랑 왜 결혼함?
tpitsqr1924.05.03 21:32
베플무슨 속앓이를 해서 마음에 병이 났을까? 훌훌털고 잘살아라
rkcYkzun4424.05.02 14:25
베플결혼 파토 날 수도 있다는 각오로 말해야될 듯 근데ㄷㄷ
Nox24.05.06 19:22
애 낳고 산후우울증이라고 하며 뭔짓을 할지 모르니
LRuNdymZ6424.05.06 15:58
얼마나 힘들었으면 7년을 약을 먹었을까 다 잊고 매일을 즐거운마음으로 살길바래요 응원합니다
Asd32124.05.04 07:07
말해야죠
육돌이님24.05.04 04:01
당연히이야기해야지 이야기안하고 혼인했다가남친알게되면 혼인취소사유임
phdogy24.05.04 00:40
결혼은 신뢰고 약속임 믿음 없이 어떻게50년이상을 살려고?
tpitsqr1924.05.03 21:32
무슨 속앓이를 해서 마음에 병이 났을까? 훌훌털고 잘살아라
무사24.05.03 20:13
말안하면 사기
981esc24.05.02 14:49
고민될 수는 있는데 그래도 난 일단 말 할 듯
잔치국수b24.05.02 14:47
저런 것도 터놓고 대화 못하는 사람이랑 왜 결혼함?
zzub24.05.02 14:45
말을 하는 게 나중에 일을 안 키우는 일이긴 한데 당장 그 말 듣고 남자 맘이 바뀔 수도
파랑은블루24.05.02 14:38
공무원의 적은 공무원이라더라
raviolllla24.05.02 14:35
말해야지 평생을 같이 사는데 어휴
rkcYkzun4424.05.02 14:25
결혼 파토 날 수도 있다는 각오로 말해야될 듯 근데ㄷㄷ
wonnii24.05.02 14:21
저건 자기가 보기도 상대에게 좋게 안보일듯하니 저러는거지
KJC3724.05.02 14:16
우울증이 내포하는 위험성도 생각보다 크니까 말하는게 맞을텐데..
아이테잌클래식24.05.02 14:16
근데 말 했을 때 예비신랑이 더는 옞비신랑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ㅋㅋㅋ
skek102024.05.02 14:14
지금 먹는 거 아니어도 나중에 이걸 뒤늦게 알게 됐을 때 배신감 느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