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이든 공무원이든 사람 대하는 일 힘든 건 이해함
악성민원 넣는 사람, 자기 화풀이 인형 취급하는 사람 정말 많으니까.
근데 극진한 대접을 바라는 것도 아님. 그냥 저렇게 평범한 사람한테까지 퉁명스럽게 대할 필욘 없잖아
저게 어떻게 남 일이야. 우리 엄마나 내 일이 될 수도 있는 건데
경찰서가보면 안다. 피해자로 가도 개같은 것들이 프로불편러도 아니고 왜케 툭툭 거리며 대답하고 소장 작성하는 법이나 뭐라도 물어보면 얼굴 썩는다. 주변에 물어봤더니 요새는 변호사 통해서 소장 작성안하면 큰 사건 아님 종결 처리도 많이 한다더라. 지들 수사권 독립하고 일 많아졌다면서 진짜 견찰 새기들 극혐 하게 되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