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교수, 개원의들 전부 진료 축소하네 의료공백 더 심해질텐데 괜찮은 건가 싶다 2차병원 상황은 어떠려나 거기에 윤이 대국민담화에서 무슨 말을 할지도 벌써부터 우려스러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한번 시작한 싸움 내가 니들은 이겨야 한다는 마인드임 ㅜㅜ 피해는 아무 잘못없는 국민들이 지고

담화할 필요가 있나요? 총선 몇일 남았다고

진짜 2000에 집착하네~

의사 다 사직하면 환자 볼사람 없으니 대통령실. 국민짐당.복지부원들 에게 의사 면허증 발급해서 치료하면 어떨까?

내년에는 증원에 대한 정책이 없다며? 유지할지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안 정한 상태라는 거 사실이냐?

나 오늘 동네 내과 병원 2곳이나 갔는데? 정상근무하더만.. 한명의 의사는 저런걸 왜하는지 모르겠다고 의새들 겁네 욕하드만..필수 의료쪽이나 그렇지 ..동네 의원들은 분위기가 그다지관심 없는듯 합니다.

썩여리 고마워 이제 난파선 4월10일 바위에 부딪힐일만 남았다

썩열아. 증원좋은데 뭔 대책은 세워놓고 증원한다는거냐? 선거용인거 다 안다. 캭 퉤. 지방의사들이나 늘리는데 중점을둬라 새캬!

물가 정상이라고 한 게 웃음벨

요약:덤벼라 국민아

잠깐이라도 기대하셨을 (멀쩡한) 교수님들 갑갑하시겠다

물가는 잡았다 (본인이 말함)

국민 목숨값이 그거밖에 안 되냐고 국민 생각하는 척 오지게 했더라

오늘도 역시나였음 ㅋㅋㅋ

이 와중에 한동훈은 박근혜 만나서 의대 증원 논의를 하고ㅋㅋㅋ 잘 돌아간다

정원 2000만 붙잡고 늘어질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논의를 해야되는데

당당하게 2천 질러버림

근데 지금 남아있는 교수들은 체력 안배를 하긴 해야 됨.. 지금 과로 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