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자살률 1위를 방치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곤 없단다... 이전에 1등 했던 나라들은 놀라서 온갖 방법 강구하고 어떻게든 자살률 떨구려고 노력했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이제 그러려니.. 세상살이가 쉽지 않으니.. 하면서 점점 더 둔감해지는 듯...

그만~ 안돼~~ 소리만 해도 동네 지나가는 모르는 부모가 오더니 나에게 하는 말 : 자녀에게 되게 명령조로만 말하시네요?? 어차피 길게 잔소리해봤자 가만히 듣고 있을 나이도 아니고 과한 존중해줄 생각은 더더욱 없는데 모르는 학부모가 말투가지고도 지적한다.. 대체 아이 훈육을 어떻게 해야한단말인지.. 거기다 온갖 부모가 다 전문가행세를 한다 정말 기괴하게 애 키우는 나라..

진정한 의사이자 선생님이시네요 맘충들 잘 새겨듣길. 자기자식만 왕자, 공주 아닙니다!

아주 적절한 기사입니다

과연 그렇게 보호 받으면서 큰 내 자식이 더 잘 될 수 있을까.?

부모의 모습이 문제로 부각되지만 선생들도 교사로서의 사명감도 중요

노키즈존도 내새끼 지상주의때문에 생긴거야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서 그럼

요즘 정신이 건강한 애들이 드물다

정작 부모들은 본인이 문제인지 모르지

저게 자식을 위한게 아닌데 왜 모를까

진심 애들만 불쌍하지 뭐

대책은 없고 방치만 한 결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