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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넉넉한수플레24.02.13 10:34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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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4.02.13 14:03
베플?????????? 저걸 누가 몰랐는데? 알면서도 그냥 뭉갠거지
PslYoqk624.02.13 14:25
베플20년 전에 계속 언급하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줬으면 지금 이꼴 안 났죠ㅎ
hvmgvhv724.02.13 14:26
베플영향 "미칠 수 있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el11124.02.15 02:34
와이프한테 명절 돼기 전에 5백6십만원 바로 입금 해줬다.
vbomwxg2124.02.15 00:59
삶이 힘드니 ? 더 힘들고싶으면 결혼해 해보면 그이전세상이얼마나 행복한삶인지 알게될거야 그걸 확실하게 체험해보고싶으면 결혼해~~~^^
센스쟁이24.02.15 00:51
시대에 뒤떨어진 말을 하나? 누가 시집에 가서 명절을 쉰다니? 니는 명절 때 해외여행 안갔냐? ㅉㅉㅉㅉㅉ
슈크림봉24.02.14 19:24
시댁, 친정가면 남자들은 하루종일 먹기만 함 여자들은 하루종일 음식 설거지 후식까지 챙기고 맞벌이에 시댁에 받은거없고 지지리 못살고 볼것없어도 여자들만 일하지 이혼율이 왜 높겠나?
므라카노24.02.14 17:06
시폭근절캠페인좀 내보내라. 노예제도가 폐지된지가 언젠데 여전히 여성만 착취하는 비정상적인 가족문화만 바꿔도 혼인율 올라간다.
근본빌라24.02.13 14:41
미칠 수 있어가 아니죠 ㅋㅋ
DfsnrxV9124.02.13 14:36
ㅋㅋㅋ이제라도 아셔서 다행입니다 참
퇴근길지하철24.02.13 14:28
이번에 집안일도와주셧나?
hvmgvhv724.02.13 14:26
영향 "미칠 수 있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lYoqk624.02.13 14:25
20년 전에 계속 언급하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줬으면 지금 이꼴 안 났죠ㅎ
cehybok4724.02.13 14:21
이제야 새삼스럽게 ㅋㅋ
GXahnimH9424.02.13 14:08
명절 때마다 엄마들 어떻게 사는지 보는데도 모를 수가 있냐..
KJC3724.02.13 14:05
이제알앗냐?
kitten1124.02.13 14:03
?????????? 저걸 누가 몰랐는데? 알면서도 그냥 뭉갠거지
아이테잌클래식24.02.13 10:35
갑자기요? 긁적.. 아예 남일이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