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저말이 맞지 애초에 의대 정원 문제는 현직 의사들이랑 협의할 문제가 아님ㅋㅋㅋㅋ
의사들 돈 잘 버는 거 배아파서 시기 질투 하는 거냐는 반응도 있던데ㅋㅋㅋ
정부가 그 수를 조절하는 전문직이 돈을 과도!!하게 잘 벌어서
사회 양극화만 초래한다면 그건 규제가 필요한 게 맞음ㅇㅇ
오늘기사에 돌봄교실 정원 20명에서 정원 1~2명 늘리는 데는 질저하 된다고 교사, 학부모, 댓글이 대부분 부정적으로 달리던데, 의대정원은 3000에서 5000으로 늘리는건(30명에서 20명을 추가로 늘리는건데) 교육이 질저하가 더 뻔히 보이는데, 대다수 국민이 찬성했다는건 도대체 뭔지...아몰라 그냥 늘이자는건가
의협이 제시한 공개토론 제안을 받기 바란다. 최소 3번은 공개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의료계뿐 아니라 교육계 지형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인데 정부가 총선용으로 너무 급조한 티가 많이 난다. 애초에 의협에서도 증원에 찬성하는 입장이었고 정부가 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지 않나. 1년에 60% 증원하면 교육할 시설, 교수는 구할 수 있나? 2025년도 이공계 입시는? sky 공대 다 잡아먹는 규모인데? 이공계 대책도 같이 내놔야 단세포가 아니겠죠? 토론을 피하는 자가 자신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족하다하는 기피과 수술 의사는 도제식 교육에 15~20년 공부해야되는 과임~ 다른과는 부족하지도않고 넘쳐남~ 그런데 의대 증원을 두배로 하면 가르칠 교수도없고 병원 시설도 없음. 아마 건보료 고갈로 민영화 병원 만들거나 지네 자식 1~2년사이에 의대보내고 다시 정원 줄이자할거임. 사실 돈 안쓰고 빠르게 기피과 확보는 일반의들 개원 못하게 자격증 손보면됨. 그럼 미용.통증에있는 일반의가 전문의 따러 대형병원 들어가야되고 TO가 정해져있어서 어쩔수없이 기피과 전공의도 들어가게됨~ 이렇게 전문의 따고나면 그냥 그 일 계속함
나
돌열이 안좋아 하지만.. 이런건 잘한다..!!!
밀어 부쳐..
의사들아.. 2천명 증원하면 매번 그들이 전부 의사 되냐?
중간에 포기하고 사고사당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꼴인 하는 의사가.. 증원 인원 전부냐고?
고지에 오르는 인원은 지나고 나면 몇 안돼..
있는 환자들이나 잘들 치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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