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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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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1 개
오늘의 이슈
24.12.19 14:41
얼른 잘못했다고 하고 계약파기 배상도 해야지요. 어린 팬들 아우것도 모르고 당신들 부추기는거에 넘어가지 마시고. 사회생활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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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07:33
이런식으로 어그로 끌지 마시오. 일방 계약 파기한 뉴진즈는 대오각성하고 복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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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07:28
프로그램 성격이 변질돼도 이렇게까지 변하나? 처음엔 삶의 헌장을 다니면서 살가운 느낌으로 봤는데, 이젠 아예 연예인이나 화제성 있는 사람들 뽐내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네. 이게 뭡니까? 시청자들 기만하나? 코로나 핑계 유효기간이 한참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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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11:44
철저히 조사해라. 누군 군대 가고 누군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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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7:09
병무청 국정조사 해야 함. 병역자원 부족하다면서 저렇게 튼튼한 사람이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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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8:49
이런 사람인지 몰랐네. 예전에 이 사람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제 정신으로 쓴게 아니었구나. 같은 하늘 아래 사는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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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3:24
이젠 방송사 연말 시상식 폐지해야. 채널이 수백개고 미디어가 몇갠데 아직도 방송3사 시절 생각하나? 이젠 백상이나 청룡처럼 중립적인 곳에서 전체를 대상으로 시상해야 함. 시청률도 얼마 안되는 곳에서 나눠먹기식 시상식은 시간, 돈 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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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1:30
한쪽에서는 개를 신주 모시듯이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개에 대한 비유를 하등시하고. 개의 사회적 지위를 정해달라. 개보다 못한 사람은 못난 동물인가? 아님, 개는 그냥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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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6:03
전속계약을 우습게 생각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함. 계약은 법접책임이 따르는 무거운 사회적/법적 약속임. 이렇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주장한다면 어떤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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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07:58
이렇게 여성, 남성을 구분해서 편가르기 행사를 하니 동덕여대 사태 같은 사건들이 생겨나지. 여권은 신장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이런 식의 편가르기는 바람직하지 않음. 함께 만드는 작품인데 왜 여성들만 따로 시상을 하나? 작품성에 대한 기여도가 편파적이라는 판단이었을텐데, 그래도 함께하는 그림 속에서 추진되어야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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