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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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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6 개
오늘의 이슈
24.12.10 18:49
이런 사람인지 몰랐네. 예전에 이 사람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제 정신으로 쓴게 아니었구나. 같은 하늘 아래 사는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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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3:24
이젠 방송사 연말 시상식 폐지해야. 채널이 수백개고 미디어가 몇갠데 아직도 방송3사 시절 생각하나? 이젠 백상이나 청룡처럼 중립적인 곳에서 전체를 대상으로 시상해야 함. 시청률도 얼마 안되는 곳에서 나눠먹기식 시상식은 시간, 돈 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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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1:30
한쪽에서는 개를 신주 모시듯이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개에 대한 비유를 하등시하고. 개의 사회적 지위를 정해달라. 개보다 못한 사람은 못난 동물인가? 아님, 개는 그냥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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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6:03
전속계약을 우습게 생각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함. 계약은 법접책임이 따르는 무거운 사회적/법적 약속임. 이렇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주장한다면 어떤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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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07:58
이렇게 여성, 남성을 구분해서 편가르기 행사를 하니 동덕여대 사태 같은 사건들이 생겨나지. 여권은 신장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이런 식의 편가르기는 바람직하지 않음. 함께 만드는 작품인데 왜 여성들만 따로 시상을 하나? 작품성에 대한 기여도가 편파적이라는 판단이었을텐데, 그래도 함께하는 그림 속에서 추진되어야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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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8:07
그래도 하이브는 양심적이네. 정산은 시켜주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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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07:59
말도 안되는 주장 하지 마시오. 그럼 조그만 이유를 들어 모든 계야당사자가 일방적으로 파기를 선언할 수 있다는 거요? 계약법이 그렇게 허술하면 누가 계약을 믿고 회사를 운영하겠소. 기자양반의 희망사항을 적지 말고 국민을 위해 정확한 사실관계와 법리를 대시오. 저명한 법학자들의 얘기도 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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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1:35
애들이 어려서 세상분간 못하네요. 법과 규정에 따라서 처리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무대에 서보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는 다른 유능한 연습생들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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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8:51
안타깝지만, 각자도생해서 잘 살길 바란다. 사회 나가면 할일은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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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06:17
이 프로그램 뭐냐? 원래도 관심 없었지만, 앞으론 전혀 안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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