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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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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 개
오늘의 이슈
24.08.23 07:50
그렇게 나서면 유식해 보일거라 착각하는 당신은 이 사회의 병폐입니다. 그냥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세요. 가볍게 얘기한 걸 가지고 죽자고 덤비는 당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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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2 17:22
고만 좀 해라. 무슨 명문학교냐! 그냥 전문대학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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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2 11:20
처음에는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런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도 비슷한 부류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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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7:33
참 안타깝다. 나라 최초로 미국 굴지의 음악시상식에서 가수상도 타고 그래미 무대까지 섰으며, 정부의 요청으로 유엔에서 연설까지 해서 나라의 위상을 높인 사람들인데, 아무런 피해도 없었는데 이륜차 술 먹고 땄다고 죽일 것처럼 덤벼드네. 정말 세상 무섭고 매정하다. 음주운전 잘못이지만 그동안 잘 했던건 고려해서 거시적으로 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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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3:37
KBS는 안나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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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08:03
국가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분위기를 만드니 각계에서 적극 호응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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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4:01
예상했던 대로 민사장은 선별적, 편파적으로 사건을 설명하려고 함. 선제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그런 이유임. 공무원 같았으면 저렇게 성희롱 사건 덮으면 바로 징계임. 제발 민사장, 자중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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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1:16
민사장님, 좀 자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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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22:51
이 분은 상당히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이네. 상황을 순리대로 지켜보질 못하네. 무엇보다도 임원과 나눈 카톡내용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나? 무서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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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2:42
회사 이미지 실추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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