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yPks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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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1 12:57
ㅇㅎㅁ 와 비슷한 맥락 같은데. 내가 안 죽었으니 괜찮지 않은가라는 생각과 다르지 않음. 애도하는 마음은 사람이기 때문에 생기는거요.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는다면 인간미가 부족한거지. 그들이 나의 가족이 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우리의 국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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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1 08:48
영웅이란 이름으로 안하무인으로 사네. 표현의 자유에도 정도와 도리가 있는거야. 그게 같이사는 사회의 덕목이지.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모든 행위가 용납될 수 없고,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공인이라면 더 신중하고 모범적으로 행동해야지. 당신 팬과의 약속은 중요하고 국가적 대재앙적인 사고의 희생자에 대한 도리는 말아드셨나?
4260 - 오늘의 이슈24.12.31 21:39
사람 살다보면 실수할때도 있지, 어떻게 완벽하게 하고 사나요? 연예인이 무슨 조리돌림 대상인가요? 실수로 일어난 조그만 일 가지고 너무 쪼지 맙시다. 그들도 욕구가 있는 사람이고 단지 대중들 앞에서 자제하고 있을 뿐입니다. 고의로 벌인 일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실수로 일어난 일이기에 가벼운 경고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대중이 연예인을 선별적으로 좋아하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우리도 부족한 인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너그러이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2210 - 오늘의 이슈24.12.29 17:33
오달수, 송영창, 탑. 이건 뭐 말 다했지. 근데 재미는 물론 기발함도 없어서 크게 실망함.
10 - 오늘의 이슈24.12.26 14:53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사라졌나요? 주권재민은 다른나라 얘기인가요? 왜 저런 반역적 발언을 하죠?
110 - 오늘의 이슈24.12.19 14:41
얼른 잘못했다고 하고 계약파기 배상도 해야지요. 어린 팬들 아우것도 모르고 당신들 부추기는거에 넘어가지 마시고. 사회생활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아요.
30734 - 오늘의 이슈24.12.19 07:33
이런식으로 어그로 끌지 마시오. 일방 계약 파기한 뉴진즈는 대오각성하고 복귀하시고.
310 - 오늘의 이슈24.12.19 07:28
프로그램 성격이 변질돼도 이렇게까지 변하나? 처음엔 삶의 헌장을 다니면서 살가운 느낌으로 봤는데, 이젠 아예 연예인이나 화제성 있는 사람들 뽐내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네. 이게 뭡니까? 시청자들 기만하나? 코로나 핑계 유효기간이 한참 지났는데.
0 - 오늘의 이슈24.12.18 11:44
철저히 조사해라. 누군 군대 가고 누군 안가냐?
200 - 오늘의 이슈24.12.17 17:09
병무청 국정조사 해야 함. 병역자원 부족하다면서 저렇게 튼튼한 사람이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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