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uswZmn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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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uswZmn3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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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7 14:21
CCTV가 원래 일정기간 지나면 지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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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8 14:55
이런 카톡을 공개하는 자체가 애들을 위하거나 지킬 생각이 없는 여자임
46134 - 오늘의 이슈24.09.16 11:44
누기봐도 민씨 저격
0 - 오늘의 이슈24.09.15 22:43
하지만 하이브는 이미 엔터 3사 다 제칠만큼 발전했고...
240 - 오늘의 이슈24.09.15 22:35
근데 외국에서 채식주의자들은 너무 빨리 늙던데... 뭐든 적당히 해야되는것같음
20 - 오늘의 이슈24.09.12 08:59
인사 안받았다는게 뭐 별거라고 싶기도 하지만 그것도 다 쟤네 감성 주장. 배임 횡령은 법적인 문제. 민희진이 대표이사만 아니지 결국 프로듀싱은 하게 했고(지가 돈필요없다 뉴진스 프로듀싱만 할 수 있음 된다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 절이 싫음 중이 떠나면됨. 민이랑 같이 위약금내고 나가서 새로 회사하나 차리면 만사 오케이~ 이미 떳고 능력있으니 돈내고 나가면 제일 좋은 엔딩
10 - 오늘의 이슈24.09.12 08:48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당했으면 상황 인지 못하고 이러는지... 오래 못가겠다... 어차피 대표이사만 아니고 민희진이 프로듀서로 함께할텐데(민희진이 돈 필요없다 뉴진스만 있음 된다한대로 된거) 결국 돈 욕심에 애들 앞세워 이짓거리... 돈줘서 키운 회사한테 이런식이면 또 돈 투자해서 다음 ___ 될 사람이 챰 나타나겠다
30150 - 오늘의 이슈24.09.03 12:56
얘네도 민스라이팅 너무 당해서 활동 오래 못하겠네
1060 - 오늘의 이슈24.08.28 10:56
돈 욕심 없고 뉴진스만 맡게해주면 된대서 그렇게 해줬더니~ 거짓말이었네 어차피 작사.작곡 다 안하니 프로듀싱 한다고 쳐야되는지도 모르겠지만 경영과 실무를 구별하는걸로 난리칠 필요도 없음. JYP도 대표이사는 박진영이 아니고 박진영이 총괄 프로듀서임
1170 - 오늘의 이슈24.08.16 02:57
근데 카톡 내용이나 하는 말들... 증거없이 감성호소 떼쓰기 자기 이득에 따라서 이랬다저랬다 말바뀌는게 너무 반사회적 인격장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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