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들만 지뢰밭 걷는 게 아니었네.. 하다하다 이젠 영양교사까지ㄷㄷㄷ 학부모가 민원을 다이렉트로 못 넣게 하는 게 시급하다 밥 안 식게 모든 반마다 전기밥솥 설치하라고.....? 이런 사람이 가방에 녹음기 들려 보내고 왕의 DNA 운운하는 특권의식에 찌든 부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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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hBfx8324.02.07 14:10

집에서 못먹는요리 학교에서 먹고오면 감사해야지. 뭔 ㅈㄹ들인지 모르겠네요.그저 해준음식은 감사히 드세요.

EdakvjuE1024.02.07 13:10

갱상도는 전국에서 민원 제일 하는곳이라는데 민원 시도 때도 주말 밤낮없이 하는 무개념은 벌금을 내야한다

vvwJbst4424.02.07 12:41

엄마들 극성이네

ZgBKMud4224.02.07 12:33

집에서 니가 해먹이라고요 학교 보내지 말고 집구석에서 니가 가르치시라고요 니가 밥 해먹이고 옆구리에 끼고 사세요

upFuPfbI424.02.06 21:32

겉으론 티 안나지만 영양교사들도 스트레스가 아주 심각합니다. 학부모 민원 뿐 아니라 교직원들, 학생들까지 입맛 다 맞춰줘야하고 정말 힘들어요..

잔치국수b24.02.06 14:31

그럴거면 집에서 키우라니까?

PslYoqk624.02.06 14:22

단순히 음식이 식어 맛이 없어진다 정도의 민원이었다고? 또 쉬쉬하네 이것들

JCuDZAN2424.02.06 14:22

본인이 도시락 싸주세요 ^^

하다하다 영양교사한테까지 저러는거야?하..

누가 됐건 절대 교사들한테 직접적으로 민원 못 넣게 햐야되는데 하

zzub24.02.06 14:07

너무 안타깝다.. 대체 학부모가 어떻게 영양교사한테 다이렉트로 컨텍을 할 수 있었던 거임?

포항항항24.02.06 14:04

ㅋㅋㅋㅋ하나씩 사주고 말하던가 그럼

kitten1124.02.06 13:56

정작 애들은 급식에 불만 없었다던데 이게 뭔 ㅡㅡ

KJC3724.02.06 13:52

교실에 밥솥을 ㅋㅋㅋㅋ 어메이징하다

981esc24.02.06 13:49

전기밥솥 설치하라는 말에 동의하는 사람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