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를 학대로 인식 못 할 지능이라는 말이 가슴 아프다고 하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따귀 때리고 성희롱한 거에 대해서는 우리 애가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뿐 의도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근데 선생 변호사는 왜 국힘 국회의원 나감? 먼가 좀 이상하긴 함

어릴 때는 치고받고 싸우면서 또 화해하고.. 그렇게 어울리며 크는 게 당연한 때도 있었음. 일진이 괴롭히는 거 아니고서야.. 그런 식으로 말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장애 아동은 자신의 행동이 남이 싫어하는 지 모르고 시작됐을 수도 있는데.. 배우는 중인거고, 특수교사의 언행은....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사람이 더더욱 그러면 안되는 거. 교사 아니라.. 옆집 아줌마아저씨가 우리애더러 그렇게 말했어도 학대인거고. 말도 안되는 얘기하시면서 가해자와 피해자 뒤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어요. ㅡㅡ

말조심하세요.

ㄷㄷㄷ

찌질한자 주호미니

머리를 자르지말고 얼굴에 털이나 밀어라 그리고 꼴보기싫으니 그만 나대고

적당히하세요 특수교사를 알로 보고 천대시하는 당신같은거 나오지마세요

본인보다 능력이 월등한분 따님이 비슷한 행동을 주작가 앞에서 했으면 그때도 지금처럼 얘기할지...... 스스로 부끄럽지 않나요?

개가 개를 낳고 뱀이 뱀을 낳는다. 개가 개를 낳았고 뱀이 뱀을 낳았다.

주호민 아들하고 같이 절에 들어가서 마음을 좀 추스려라. 보기싫다.

이제 학교는 못다니겠죠 아니 못보내겠죠 녹음기계를 어디 숨기고 보낼지 선생님들도 손사래를 칠겁니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이 인간 왜 자꾸 나오지? 정말 보기 싫은 인간인데~~

장애,비장애 아동이 문제가 아니고 장애아부모들이 우리애는 장애가 있으니 비장애 아동보다 좀더 많은 관심이 아니라 특별대우를 바라기 때문이다.

B612에 혼자 사는듯 ㅋ

주호민 자녀는 특수아동입니다. 인지능력이 서너살 되는 아이에게 일반 아이의 시선으로 마녀사냥 그만 하세요. 당신의 말이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자살 충동을 느끼게 한다면 그 또한 간접살인인 겁니다. 추측성 발언으로 특수아동 부모를 몰아가지 마시길.

은혜를 원수로 갚는......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리는건 상대방이 충격받을꺼란걸 인지 못하는 장애 행동으로 이해받길 원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그저 이 사건을 계기로 부모와 교사와의 갈등은 엄청 커질건데... 안타깝

설마 계속 방송하는건가

어우 저 얼굴 보기 싫다

본인 자식 귀하듯이 남의 자식도 귀합니다

진짜 방송햇구나

지능이 낮아서 학대받은것도 인지하지 못했을것이라는게 말인가

수염은 왜 길럿대

고소조심해야되서 댓글도 못쓰겟당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