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치고받고 싸우면서 또 화해하고.. 그렇게 어울리며 크는 게 당연한 때도 있었음. 일진이 괴롭히는 거 아니고서야.. 그런 식으로 말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장애 아동은 자신의 행동이 남이 싫어하는 지 모르고 시작됐을 수도 있는데.. 배우는 중인거고, 특수교사의 언행은....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사람이 더더욱 그러면 안되는 거.
교사 아니라.. 옆집 아줌마아저씨가 우리애더러 그렇게 말했어도 학대인거고.
말도 안되는 얘기하시면서 가해자와 피해자 뒤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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