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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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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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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 개
오늘의 이슈
24.12.18 00:01
잘 어울립니다. 이준혁님 까이더라도 전번 주고 직진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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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10:09
기자가 김소은 담그려고 작정했나? 김소은은 단지 본인 sns에 키우던 반려묘 얘기를 한 게 다인데 기자가 그걸 아들 이라고 써버리는 바람에 이게 대체 뭔 소린가 싶어 다들 클릭. 제목 장사 그만 좀 해쳐먹어라. 다들 이 기자 이메일로 항의메일 좀 보냅시다. 이 미친 기자 때문에 연예인 한명 담글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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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10:51
가수 김민종인 줄 ㅋㅋ 근데 선수 김민종 왜케 귀엽냐. ㅎㅎㅎㅎ 여친 일반인 기준 이쁜 거 맞네. 댓글들 가만 보자. ㅎ 다들 기자에 낚여서 화난 건 아는데 일반인 우리 같이 보호해 줍시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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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07:26
기자가 안티네. 이런 기자 제발 짤라라. 이미 멤버들이나 피디도 다 수긍하고 있는데 마치 잡음 있는 것처럼 시청자들 낚기나 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이러니 기레기 소리나 듣지. 넌 그냥 기자 하지 말고 소설이나 써라. 니가 갈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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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07:22
그냥 춤 노래만 잘한다고 가수가 아니다. 사람들이 스타에 환호하는 건 그들의 일상도 실제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브이로그나 다른 영상에서 각 스타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지금 유먕한 연예인들을 다 보라. 뭐 하나만 잘 해서 뜬 사람들 없다. 일단 뜨면 인터뷰며 뭐며 이 캐릭터에 인격을 심어줘야 하는데 그게 AI에게 가능하겠느냔 말이다. 그냥 되게 획일적인 인간미라고는 없는 되게 착한 말만 하겠지. 그걸 누가 좋아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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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9:33
신동엽 마약 사건에 대해 신동엽은 누가 신고를 한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터트린 걸로 알고 있음. 그때 이슈였던 터질 일이 있었는데 그걸 이걸로 떼움.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신동엽이 사내 중의 사내 라는 걸. 그 내용 모르는 젖비인내 나는 애들이나 모르니까 신동엽 마약했다고 욕하는 것 같은데 아 진짜. 못 봐주겠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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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4:50
둘이 잘 어울림. 좋은 소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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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14:43
우리가 바란 건 로다주의 아이언맨. 다른 역할은 별로. 이건 치킨에 소스를 뿌린 게 아니라 덜 익힌 치킨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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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08:34
이혼이 돈벌이가 된 시대를 만든 변호사들의 잔치에 놀아나는 세상. 하지만 굿파트너는 굳이 이혼이 답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드라마를 예능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기레기의 작문 수준은 정말 기가 차고 코가 막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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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19:12
김좌진 장군 직계 후손이 유전자 검사 하자는데 안한다고 하던데 검사해서 떳떳하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삼둥이들 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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