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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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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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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 개
오늘의 이슈
24.09.08 10:51
가수 김민종인 줄 ㅋㅋ 근데 선수 김민종 왜케 귀엽냐. ㅎㅎㅎㅎ 여친 일반인 기준 이쁜 거 맞네. 댓글들 가만 보자. ㅎ 다들 기자에 낚여서 화난 건 아는데 일반인 우리 같이 보호해 줍시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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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07:26
기자가 안티네. 이런 기자 제발 짤라라. 이미 멤버들이나 피디도 다 수긍하고 있는데 마치 잡음 있는 것처럼 시청자들 낚기나 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이러니 기레기 소리나 듣지. 넌 그냥 기자 하지 말고 소설이나 써라. 니가 갈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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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07:22
그냥 춤 노래만 잘한다고 가수가 아니다. 사람들이 스타에 환호하는 건 그들의 일상도 실제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브이로그나 다른 영상에서 각 스타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지금 유먕한 연예인들을 다 보라. 뭐 하나만 잘 해서 뜬 사람들 없다. 일단 뜨면 인터뷰며 뭐며 이 캐릭터에 인격을 심어줘야 하는데 그게 AI에게 가능하겠느냔 말이다. 그냥 되게 획일적인 인간미라고는 없는 되게 착한 말만 하겠지. 그걸 누가 좋아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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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9:33
신동엽 마약 사건에 대해 신동엽은 누가 신고를 한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터트린 걸로 알고 있음. 그때 이슈였던 터질 일이 있었는데 그걸 이걸로 떼움.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신동엽이 사내 중의 사내 라는 걸. 그 내용 모르는 젖비인내 나는 애들이나 모르니까 신동엽 마약했다고 욕하는 것 같은데 아 진짜. 못 봐주겠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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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4:50
둘이 잘 어울림. 좋은 소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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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14:43
우리가 바란 건 로다주의 아이언맨. 다른 역할은 별로. 이건 치킨에 소스를 뿌린 게 아니라 덜 익힌 치킨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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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08:34
이혼이 돈벌이가 된 시대를 만든 변호사들의 잔치에 놀아나는 세상. 하지만 굿파트너는 굳이 이혼이 답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드라마를 예능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기레기의 작문 수준은 정말 기가 차고 코가 막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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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19:12
김좌진 장군 직계 후손이 유전자 검사 하자는데 안한다고 하던데 검사해서 떳떳하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삼둥이들 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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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5 18:31
솔직히 이 영화가 없었다면 밀양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졌을지도 모른다. 설마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싶을 정도로 큰 이슈였던 사건이었지만 영화가 없었더라면 20년이 지나고 잊혀졌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 영화를 통해 기억하고 상기시켜야 하는 문제는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보다도 피해자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먼저다. 피해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국가가 나서서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성인이 되어서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사회 시스템이 가동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제대로 못하면서 피해자조차 제대로 보호해줬는가? 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 피해자가 부디 과거의 일을 흐릿하게 기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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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5:27
굳이 이런 얘길 나눌 필요가 없었는데 나눈 게 문제고 투자자를 만났던 게 실수네. 근데 투자자를 만난 게 의도가 아니라 누군가 파놓은 덫이라면? 부대표 라는 사람이 의심스럽다. 둘만의 톡을 누가 공개했을까. 민희진 일리는 앖으니 부대표라는 사람이 심히 의심스럽네 민희진 자극해서 진심털게 만들고 어도어 먹으려는 건가? 부대표쪽이 취약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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