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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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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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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7
죽지마 제발.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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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18:39
솔직히 사귈 때 상대방의 신원을 일일이 다 확인하고 사귀는 사람이 어딨어. 대충 이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사귀다가 일이 터지는 거지. 당신이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은 정말 신원이 보증되는 사람이라고 확실할 수 있는가? 그렇다고 해서 박민영이 사기를 치고 다닌 것도 아니고 사겼다가 헤어진 사이를 가지고 박민영에게 뭐라고 할 수 만은 없는 일 아닌가? 괜히 마녀사냥 해서 멀쩡한 사람 골로 보내지 말고 그냥 중립기어 박고 지켜나 봐라. 어차피 그대는 박민영의 팬도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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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14:12
17기의 핫이슈는 상철이네 ㅋㅋㅋㅋ 너무 바른 이미지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다들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다. 무슨 상철이 초딩이나 유치원생도 아니고 유교보이여야 하는 건가? 그만 좀 괴롭혀. 상철이 16기 영숙처럼 무슨 사고나 막말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앵간히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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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1 10:40
인간적으로 상철은 건드리지 말아라. 저 정도의 춤은 E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춰봤을 춤이다. 옷을 발가벗고 춘 것도 아니고 그냥 어이없을 뿐이다. 상철 건드리는 사람들은 집구석에서 유튜브나 보면서 사는 은둔현 외톨이들 아닌가 싶다. 불편할 걸 불편해해라. 공감대 떨어져서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리고 17기 본 사람들은 다 안다. 상철과 현숙의 공통점이 둘 다 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춤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당신 생각대로 문란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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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5 16:22
이건 뭐 PD가 한효주 골로 보내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예능인건가? 아니면 기자가 안티인건가. 난 보지는 않았지만 댓글 수준이나 기사 내용보면 연기자 한 명 골로 보내기 위해 작정하고 쓴 거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뭔가 있었겠지. 9시까지 출근하면 된다고 매니저에게 전달이 잘못 된 거겠지. 한효주가 뭐가 아쉬워서 저 시간에 출근했겠나. 한효주쯤 되는 친구가 굳이 욕먹을 일을 선택하지는 않을터. 김밥건도 작정하고 욕먹일 생각으로 콘티 짠 거 보면 제작진의 운영에 심각한 구멍이 있지 않고서는 이란 일들이 벌어질 수가 없다. 애먼 배우들 욕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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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10:51
대한민국의 검찰이라는 조직이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지들이 저지른 죄는 무조건 덮고 대놓고 저지른 범죄까지도 덮어주는 클라스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쯤되면 대한민국 공무원 조직중에서 가장 부패한 조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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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5:30
세월호 얘기만 꺼내도 마녀사냥에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세월호를 악용하여 인기편승하려고 하는 것처럼 내몰거나 혹은 그 반대로 아예 세월호 자체를 인정 안하는 자들이다. 세월호는 어떤 방식으로든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세월호는 방황 중이다. 철저히 조사하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검찰총장인 윤석열에게 지시했는데 윤석열이 입으로는 열심히 하겠다 하고 흐지부지 넘겨 버렸다. 철저히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것이다. 이걸 어찌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이라 할 수 있겠나. 작정하고 뒤통수 치는 자를 어이 알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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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15:59
16기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대상이 돌싱 이라는 독특함과 더불어 출연자들간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매듭이 꼬이고 꼬이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16기가 방송되는 순간 뿐이었다. 그런데 16기가 끝나고 나서 잡음이 계속 들려왔다. 처음엔 그냥 들릴 수 있는 일반인의 목소리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이슈를 만들더라. 선을 적당히 넘어야 하는데 지금은 넘어도 한참 넘었다. 지나친 대중의 관심도 문제지만 그런 상황인 걸 알면서 더 지르는 영숙의 태도가 안티를 지속적으로 양산한 것이다. 대한민국인의 특성이 안티더라도 쉽게 용서를 하는 차원이 있고 아닌 차원이 있는데 지금은 선을 너무 씨게 넘어버려서 다시는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넌 수준이다. 자신에 대한 방어적인 태도가 나가도 너무 나갔다. 다시 주워 담기 힘든 걸텐데 아는지 모르는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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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1 03:02
제모하고 마약검사하러 갔다는 기사 맨 처음 접했을 땐 마약을 했으니 제모했나보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디는 직업이 연예인이다. 연예인 다수는 머리카락 빼고는 다 제모한다. 심지어 일반인도 브라질왁싱 자주 하는데 연예인이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괜한 언플에 우르르 몰려가서 이래라 저래라 그럴 필요없다. 안한놈을 한것처럼 몰아가서 언플한 정치검찰에 놀아나는 우리가더 문제다. 이런 거 걱정할 시간에 나라 세금으로 도둑질 하는 도둑놈 잡는 게 훨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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