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방서랑 경찰서 둘 다 집에서 2,3분 거리에 있어서 오히려 안심이 되던데 여러분 그 집에 화재나면 누가 끌 건데요..?

불나면 집은 잿더미 뒈지는건 모르고 돈에환장을 하는구나 ㅋ

나도.

앞으로 상도동에 재난 상황 일어나면 국민여러분들 절대 도움의손길 내밀지 마세요들 저런 동네는 사라지는게 답이지

나는 우리집 바로 옆건물에 소방소있는데 싸이렌소리 하나도 거부감없고 그리고 맘 편하고 좋던데 조금 소리나는거 조금씩 이해하면되는걸 그거하나 이해못하면 인생 어찌사니 그냥 산속으로들어가서살아라

머리에 똥만 들었군 상도동 할매 할배들

불한번 질러드려?

상도동 소방서 싹다 옿ㅁ겨서 집값 올려 드리세요 허허 불나면 다 죽겠지 아 응급 구급차도 못부르네 깔깔 지능수준봐라

불나면 혐오시설에 신고안하시겟지

우리 동네 얘기였으면 난 어떻게 선택했으려나

솔직히 소방서보단 상가를 원할 수밖에

소방서를 혐오시설이라 생각하는 머리가 궁금하다

사실상 사이렌 소음 그렇게 거슬리지도 않던데..

사이렌 때문에 소음 문제 걱정되는 건 이해하는데 결국은 또 집값이라니

그놈의 집값 집값 집값......

화재 발생해봐야 정신차리지

교도소도 아니고 무슨 소방서가 혐오시설임?

진짜 이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