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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hu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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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 개
오늘의 이슈
24.12.18 21:52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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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12:57
양현민이 나이가 많아 상대적으로 어린 B팀감독들이 저질 애드립을 못걸러 내는듯. 지난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도 저질 애드립 날리던데..이 드라마에서 최악수인듯. 본인도 좀 각성하셔야할듯. 진짜 씬 마다 단어틀리게 말하는 게 최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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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01:05
서울 한복판에서 무슨 민간인을 무장공비처럼 쏴죽여?ㅋㅋ간첩도 그렇게 안죽이겠다. 어깨 수술하고 보호대도 안하고..끝 두회는 그냥 날려쓴듯. 회당 1억은 넘게 받았을텐데ㅋㅋ 절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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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7:00
국방부 저 비싼 모델 진짜 싸게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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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15:37
기자, 어그로 꾼이네. 깐느박을 굳이 찰리박이라고(전진 아버지로 낚냐?) 쓰고, 갈라놓은 것? 이라는 제목으로 또 한 번 낚고.. 내용도 허접. 한석규가 없었음 한국 영화가 여기까지 성장하지 못했다. 90년말, 2천년 초 한국영화가 클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게 한석규의 티켓 파워였음. 그리고 꾸숑 역할에 머무를 뻔한 최애 선배를 '아들과 딸'로 스타덤에 오른 한석규가 서울의 달부터 쉬리까지 다 같이 끌고 들어간거임. 송강호 또한, 넘버3 로 한석규가 눈여겨보고 쉬리로 끌고 간거임. 쉬리때만 해도 사투리 못고친다고 평론가들한테 열나게 까이던거 한석규가 다 감싸고 계속 밀어줌. 한석규와 같이 커서 이렇게 한국영화계를 받쳐주고 있는 거목들에 대한 글을 이따위 수준으로밖에 못쓰는 당신, 어디가서 기자라 글 좀 쓴다고 까불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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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12:54
다들 아시다 '싶이' 라니.. 진짜 요즘 기자 아무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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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3:35
이번에 캐릭터 진짜 잘 만나신듯. 장태유감독이 남배우들 더 예쁘게 찍어주는 덕도 있겠지만, 이제 젊은 배우들이 다 180넘으니 괜춘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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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3:57
이이경만 스위트룸 잡아줘야 진짜 보상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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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16:07
저분 연기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남기태역이 압권이었음. 정신과치료 잘 받으셨나 몰라...보는 나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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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20:03
주야장천이다.기자야. 기사에 주구장창이라니, 기자 아무나 한다. 표준한글맞춤법부터 공부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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