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자체도 문제지만 룩셀바이오 광고까지 하는 거 같던데 그래서 더 어휴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 아니 그리고 죽은 반려견이랑 동일시하지도 않고 죽었다는 것도 인정하고 매일 유골함에 인사 한다면서 굳~~이굳이 복제를 한 이유가 뭔데?

예전의 '황 모 교수' 가 생각나네 그 사람도 비슷한 짓 저지르고 그랬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벌었음. 복제비도 협찬이겠지만 거의 억대에 가까운 비용 내고 대리모견 윤리 생각 않고 희생해서 유투버로 달달하게 돈 벌려고 저러나. 정말 개가 똥을 끊지 유투버가 소재랑 갬성 못 끊지. 펫리스 감성팔이 소재 찾으면 유기견 입양하는 그림이 더 좋았을것을…. 자낳괴는 끝이 없네.

역쉬 개빠들 자기합리화 끝내줘. ㅋㅋㅋ

이기적인 거야 저거는

결국 업체 소개하고 돈 벌려는 거 아냐?

광고까지 했다고? ㅎ

복제까지 하면서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예쁜 티코로 유툽광고를 하는군...ㅎ

좀 기괴한데..

심지어 복제한 개체는 본체의 나이만큼 살지도 못 한다더라구요ㅠ

잘 보내주고 기억해주는 게 진짜 사랑하는 길이다

이거 진짜 기괴함.. 복제로 태어난 강아지를 "고객에게 납품"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앞뒤 안 맞는 말만 늘어놓고 있다는 거 본인은 죽어도 모르겠지?

와 무슨 블랙미러에 나오는 에피소드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