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쪽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서 양육 포기할 수도 있지 이게 욕 먹을 일임? 다들 할 일 진짜 없나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이없는 건 아나운서였던 박지윤도 이혼하고 양육권 가져왔는데 박지윤 엄청 욕 먹던데ㅋㅋㅋㅋ뭐 어쩌라는 거임? 양육권을 가져와도 욕 하고 안 가져와도 욕 하고;;;;
율희가 애들 버리고 도망쳤나요…과도한 '궁예질'은 삼가할 때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댓글25
댓글 전체보기베플그러게말이예요. 이혼할때 양육권을 엄마가 가져가면 당연한거고, 아빠가 가져가면 엄마가 애들 버린거랍니까? 가정 상황에 따라 어련히 알아서 결정했겠죠.
사람마다 사정라는게 있는데 모성애가 없니 이런소리 함부로 안했으면.... 경제적 능력없으니 아빠가 데리고있을수도 있지 꼭 애도 안낳아본 사람들이 저런 소리 함
넷째낳고싶어했었는데 이혼했다고해서 놀랬는데 애도 놓고갔다그래서 더놀랜거아닐까요? 단순히 이혼했는데 애아빠가 키운다 이거가지고만 욕하는건 아닐꺼같아요
여자는 10달씩 품어서 하나 둘 셋 낳고도 실질적으로 아빠보다는 더 지극정성 키웠을테고..근데 이혼하면서도 아이를 데려가서 키우는거까지가 진정한 모성애라고 말하는 우리나라..왜 엄마들한테만 다 떠넘겨야 맞는거고 옳은거라는 잣대를 세우는거지? 그럼 아빠는 만들기만하고 키워야될 의무가 없는건가? 동물인가? 동물들이나 암컷이 낳고 키우고 독립까지 시키지만..우리는 인간아닌가? 애 키우는데 경제력이 가장 뒷받침 되어줘야하는데..시대가 돈이 풍족하지않으면 애하나 키우기 힘든 세상이 되버렸는데..엄마보다는 아빠가 더 나은 환경이니까 그랬겠지
본인들도 아니면서 남의말하기 좋아라 하는 사람들....
그냥 내버러 두세요. 본인들이 결정한거에요
우리가 감나라 배나라 할 이유 없죠.
그리고 내속아파 낳았는데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율희씨 민환씨 두분의 결정 존중합니다.
두분의 앞길 각각 축복해요 화이팅
그러게말이예요. 이혼할때 양육권을 엄마가 가져가면 당연한거고, 아빠가 가져가면 엄마가 애들 버린거랍니까? 가정 상황에 따라 어련히 알아서 결정했겠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