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11.07 08:46

청약통장은 계륵 같음.. 내가 통장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어서 더 못 버리겠음 물론 예전처럼 청약이 로또 같은 느낌은 없는 게 사실이고 분양가도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게 사실이고 그놈의 선분양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 안 놔지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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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3.11.07 13:49
베플후분양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진짜
moIxecCJ7123.11.08 10:04
유럽처럼 후 분양이 정답입니다.
그렇게해23.11.08 08:56
깨지말고 적금하는 셈 치고 갖고있어라 인생 모르는거다
전진맨23.11.07 19:14
15년부터 초반에 10만원 나중엔 20만원씩 넣어서 이천만원 남게 있는데.몇일전에 깨보니 이자 세금까고 150정도 나온듯 집살일이 없을듯 하서 깸 ..
아코스띠23.11.07 14:37
저도 그냥 깨버렸습니다..
파랑은블루23.11.07 14:32
유지중이긴 한데 언제 깰지..
넉넉한수플레23.11.07 14:19
후분양 죽어도 안 해줄 것 같아서 깼다....
981esc23.11.07 14:14
나도 통장 점수 좋은 편이라ㅠㅠ
kTsDcgO923.11.07 14:13
당첨되도 돈이 없다
rkcYkzun4423.11.07 14:10
당첨된다고 해도 들어갈 돈이 없는데
cehybok4723.11.07 14:03
저는 작년에 깻어요..
zzub23.11.07 13:58
저랑 비슷하시네요 진짜 미련 그득그득 묻어서 버리지를 못 하겠어요
KJC3723.11.07 13:58
나도 아까워서 유지중
kitten1123.11.07 13:49
후분양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