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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11.07 08:46
청약통장은 계륵 같음.. 내가 통장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어서 더 못 버리겠음 물론 예전처럼 청약이 로또 같은 느낌은 없는 게 사실이고 분양가도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게 사실이고 그놈의 선분양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 안 놔지네
더 이상 로또는 없다? 금리 올려줘도 '청약통장' 인기 뚝, 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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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11.07 13:49
베플
후분양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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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moIxecCJ71
23.11.08 10:04
유럽처럼 후 분양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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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
23.11.08 08:56
깨지말고 적금하는 셈 치고 갖고있어라 인생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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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맨
23.11.07 19:14
15년부터 초반에 10만원 나중엔 20만원씩 넣어서 이천만원 남게 있는데.몇일전에 깨보니 이자 세금까고 150정도 나온듯 집살일이 없을듯 하서 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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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3.11.07 14:37
저도 그냥 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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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3.11.07 14:32
유지중이긴 한데 언제 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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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11.07 14:19
후분양 죽어도 안 해줄 것 같아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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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11.07 14:14
나도 통장 점수 좋은 편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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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3.11.07 14:13
당첨되도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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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3.11.07 14:10
당첨된다고 해도 들어갈 돈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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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3.11.07 14:03
저는 작년에 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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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3.11.07 13:58
저랑 비슷하시네요 진짜 미련 그득그득 묻어서 버리지를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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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11.07 13:58
나도 아까워서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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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11.07 13:49
후분양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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