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핫한 마라탕 그리고 탕후루 이런 거 다 최대고객이 10대들이긴 하지 물론 다 부모님 돈으로 구매하는 거겠지만

둘 다 안 먹는 1인

애들 핑계 대기엔 2030도 환장하던데

먹고 길거리에 걍 버리고

요즘 과일값이 만만치 않기도 하고 저렇게 코팅하는 게 기술이라 저 가격은 납득이 되긴 함. 근데 물론 난 안 먹음ㅋ..

마라탕은 가격 좀 쎄지 않나?

인스타 없었어도 이정도로 유행했을까 저게

우리집은 애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해서 문제..

한 개 가격도 꽤 비싸던데

늘 애들한테 유행이었던 음식은 있어왔지 지금은 그게 마라탕 탕후루로 옮겨갔을 뿐

무슨 맛인지 난 모르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