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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8.11 13:27
진짜 무슨 이런... 이런 사람들은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까? 진짜 여자분이 너무 불쌍하다... 명복을 빕니다..
"나 희귀병이래" 연기해 1200만원 뜯은 남친···투잡 뛰며 도운 여친 '극단적 선택'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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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8.14 15:29
베플
왜 맨날 지들 목숨가지고 협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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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LauiyjOL30
23.08.16 12:48
얼마나 억울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어요. 이제나마 위로를 드리며 명복을 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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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8.14 15:50
묻지마 범죄도 무서운데 이렇게 교묘하게 파고들면서 가스라이팅하고 협박하는 애들도 무서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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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3.08.14 15:45
뭐 귀한 목숨이라고 지들 목숨가지고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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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8.14 15:36
암 투병은 오히려 피해자 어머니가 하고 계시는구만 썩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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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8.14 15:29
왜 맨날 지들 목숨가지고 협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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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3.08.14 15:15
살인자야 저건 살인한 거나 다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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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8.14 14:53
본인이 연기한 상황이 실제로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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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3.08.14 14:49
살아서 남자 처벌시키고 참교육시키셨어야죠 왜 저런 나쁜 놈들은 잘살고 이런 착하신 분들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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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3.08.14 14:38
하..여자분 너무 안타깝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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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3.08.14 14:32
와 사람이냐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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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8.14 14:26
투잡까지 뛰었는데 죄책감은 안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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