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이런... 이런 사람들은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까? 진짜 여자분이 너무 불쌍하다...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어요. 이제나마 위로를 드리며 명복을 뵙니다

묻지마 범죄도 무서운데 이렇게 교묘하게 파고들면서 가스라이팅하고 협박하는 애들도 무서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 귀한 목숨이라고 지들 목숨가지고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지

암 투병은 오히려 피해자 어머니가 하고 계시는구만 썩을 것들

왜 맨날 지들 목숨가지고 협박이지

살인자야 저건 살인한 거나 다름 없어

본인이 연기한 상황이 실제로 왔으면 ^^

살아서 남자 처벌시키고 참교육시키셨어야죠 왜 저런 나쁜 놈들은 잘살고 이런 착하신 분들이 하..

하..여자분 너무 안타깝네 ㅜㅜ

와 사람이냐 증말

투잡까지 뛰었는데 죄책감은 안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