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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바23.08.10 09:12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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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23.08.10 15:08
엄마가 맨날 저렇게 버리던데 상당히 귀찮은거였군요..
981esc23.08.10 14:57
어떤 건 물색도 이상해져서 더 처치곤란임
rkcYkzun4423.08.10 14:53
귀찮은 것도 귀찮은 건데 쓰레기만 엄청 나와서 그냥 제습기 사서 쓰는 게 이래저래 경제적임
JCuDZAN2423.08.10 14:51
안에 치우는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긴 하더라
Keeouly9723.08.10 14:49
설마 재활용 표시 보고 저대로 그냥 플라스틱으로 배출한 사람들 있는 건 아니겠지
퇴근길지하철23.08.10 14:49
그렇다고 제습제를 안 쓸수도 없고 어휴
PslYoqk623.08.10 14:44
그러게요 물은 물대로 버리고, 일쓰에 버릴 것도 따로 있고, 플라스틱 분리 배출도 있고 피곤해요
cehybok4723.08.10 14:43
오 제대로 알아갑니다
KJC3723.08.10 14:37
제습제 버리는게 까다롭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해야지ㅜ
넉넉한수플레23.08.10 14:36
버리는 게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제습기 장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