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김태희 마음에 들었던 게 양말을 직접 신어서라고 했었음. 그 얘기듣고 처음에 응?? 내가 뭘 들은거지 했는데...대본 들어주는거보니 왜 그런줄 알겠다 싶음. 배우가 특히 좀 그런가봄. 스태프가 시중드는게 예사구나 싶음
[단독] '지수♥' 안보현 대본 들어준 여성, 헤어 스타일리스트였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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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무명 연예인이 직접 양말 신었어도 그랬겠어? 그냥 목적 갖고 접근한 느낌이라 순수해 보이지 않아. 전, 송, 김한테 다 들이대서 사겼잖아. 목표 정도로 여기는 듯 보여. 사생활도 그다지.
무명 연예인이 직접 양말 신었어도 그랬겠어? 그냥 목적 갖고 접근한 느낌이라 순수해 보이지 않아. 전, 송, 김한테 다 들이대서 사겼잖아. 목표 정도로 여기는 듯 보여. 사생활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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