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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mmiz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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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4.02.03 11:23
포토샵으로 키 늘리는 것도 적당히 해야 반감 안들지. 170 이상 장신을 만들어 놨네.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데 언제까지 외모 언플만 해댈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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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2:14
특수치료나 자폐스펙트럼 분야에 대해 아는 1인으로서, 특수교육 교수법이라는 둥 정신 500년 나간 소리하며 특수교육이나 장애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선동해 장애아 부모 매장 시키고, 장애아동 혐오하게 만드는 모습 보며 기가 찼는데 이젠 또 뭐라고? 너야말로 교수 해임되야 할 자질 없는 인간이다. 특수교육과 교수란 인간이 장애아 가정을 사회적으로 조리돌림하고 매장시켜? 특수교육 전문가와 장애 관련 업종 인구가 얼마인데 특수교사 쉴드질 하려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냐. 교육자라면 일단 자신 잘못부터 인정하고 시작해야지, 상대방 악마 만들면 아동학대가 학대가 아닌 교수법이 되는 거임? 특수교육이 그리 미개하다고 국민 상대로홍보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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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21:20
고인의 한을 어찌 풀어줄 수 있을지. 생떼 같은 자식 둘을 두고도 스스로 자기 생명을 끊을 때 그 장기를 끊어내는 절절한 심정을 누가 알겠는가. 억울함 품고 자식 두고 생목숨 끊은 심정 생각하면 가족이나 지인들은 지금 미쳐버릴 것 같을 거다. 스스로를 파괴해서라도 이 세상에서 흔적 하나, 먼지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싶었던 그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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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17:04
한동안 가족 예능이 대세였고 득이 많았는데 그만큼 이런 리스크가 점점 많아질 듯. 사람이 살다보면 조심한다고 조심해도 순간 유혹에 넘어지거나 억울한 오해를 받을 일들이 누구에게든 벌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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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22:34
사랑 받으며 평범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면 유혹에도 덜 쉽게 넘어갔을 거고, 용서를 구하고 일어설 회복 탄력성도 있어 지지해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견디고 지나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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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08:48
SNS 세상이 되면서 인간이 인간에게 점정 더 악랄해져간다. 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단 걸 잊는다. 오로지 냉정하고 잔인한 난도질과 조롱과 모욕 뿐. 넘어지면 못일어나게 밟으려 드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 그 삶을 다 안다 착각하고 보이는 게 다란 교만 속에 남을 심판하는 신의 자리에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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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8 12:15
서경덕이 오보란다. 그럼 그렇지. 송혜교가 언제 큰 돈 기부한 적 있던가. 한글 안내서 (적은 돈 가성비) 기부 하나 갖고 매년 언플질은 어찌나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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