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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mmiz53
24.01.04 17:04
한동안 가족 예능이 대세였고 득이 많았는데 그만큼 이런 리스크가 점점 많아질 듯. 사람이 살다보면 조심한다고 조심해도 순간 유혹에 넘어지거나 억울한 오해를 받을 일들이 누구에게든 벌어지기 때문.
'장신영♥' 강경준, 배우 지망 子·부모까지 공개했는데 '상간남 피소'라니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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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子
오해로 상간남 소송까지 갔을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순 없지...물밑으로 합의하고 소 취하시키려 고생좀 하고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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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 기사났을땐 다 강경준 편들더라 하여간 예능 이미지에 잘속는 미개한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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