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김태희 마음에 들었던 게 양말을 직접 신어서라고 했었음. 그 얘기듣고 처음에 응?? 내가 뭘 들은거지 했는데...대본 들어주는거보니 왜 그런줄 알겠다 싶음. 배우가 특히 좀 그런가봄. 스태프가 시중드는게 예사구나 싶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안보현&#x28;35&#x29;이 티빙드라마 ‘유미의 세포들1’&#x28;2021&#x29;을 촬영할 당시, 옆에 있던 스태프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확인됐다.8일 OSEN 취재 결과 지난 2021년 10월 3일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고은

[단독] &apos;지수♥&apos; 안보현 대본 들어준 여성, 헤어 스타일리스트였다 : 네이트 연예

누군지가 궁금한게 아니라 왜들어줬냐구 ;;

저 주변에서 저걸 아무도 지적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게….참..

연예인들 사실상 현대 귀족이지 뭐

덩치는 왠만한 남자보다 크면서 창피하다

탑급배우 납셨네  이병헌도 안그러것다

난 조준호 형제가 라디오에서 말한게 더 충격.무명때 조준호 형제한테 술얻어먹고 다녔다던 안보현이.이태원클라스 이후로 언팔했다는데 인성 나온다;;

시중을 드네.. 불쌍하다
보기 안좋은데 주변 반응보면 저게 일상인거같네..
반대로 김고은은 스탭이랑 편하게 대화하는거 같은데

그니까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대본을 왜 들고 있냐고

직접 대본들고있는 사진은 놔두고 어떻게든 까내릴려고ㅉㅉㅉ 한심하고 너희들 인생 살아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안보현&#x28;35&#x29;이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1\’&#x28;2021&#x29;을 촬영할 당시, 옆에 있던 스태프는 의상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으로 확인됐다.8일 OSEN 취재 결과 지난 2021년 10월 3일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