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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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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오늘의 이슈
25.01.21 22:01
그래서 솔로지옥에서 화면에 잡혔는데 순간 현미 선생님인가 했…..너무 살 빼지마세요,,,나이들수록 적당한 균형이 필요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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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1 20:17
드라마 굳와이프 대사였는데 작가님이 김민희와 홍상수 아내분 대화에서 착안한거였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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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9 14:39
공효진 이민호 케미가 안궁금하긴 함. 이민호는 파친코에서 매력적이어서 드라마 보고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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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23:06
나도 사춘기때 엄마랑 진짜 많이 싸웠던 기억남. god 쫓아다닌다고 서울 콘서트 갔다가 새벽에 집 들어가고 공부도 안하고 엄마는 속상해서 화내면서 울고. 그땐 왜그렇게 연예인 쫓아다녔는지 참…^^;;; 후회도 되고 그때 더 공부할걸..싶고 그런 마음. 20살 되면서 연예인 쫓아다니는거 그만두고 현생 살았는데 그나마ㅜ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지금 엄마가 된 입장에서 우리 아들들이 중학생때나 고등학생때 연예인 쫓아다닌다고 상상하면 아득해짐. 지금의 나라면 아마 그때의 우리 엄마보다 더하면 더하지..아마 눈 돌 듯 ㅠㅠ 부모가 되고 보니 부모마음 이해가 된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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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1 12:10
남의 불행에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기만 하는것과 나는 그 불행을 피해가고 운이 좋았다 라고 읽혀질 수 있게 쓰는건 다른거 같음. 이 시점에 굳이 나의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겠다는 포부를 공개적인 곳에 끼적인 건 잘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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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3 09:09
아기 낳고 얼마 안되면 호르몬 때문에라도 더 그래요.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그 책임감 때문에. 무던하고 예민하지 않은 성격인 제 사촌 여동생도 아기 낳고는 세상 사람들이 세균처럼 보였다 그러더라고요 예민한 편인 저는 말해 뭐해요..집 밖을 안나가고 아기들만 케어하고 그랬어요 집에 오는 사람도 안반갑고요. 시간이 차츰 지나면 안정돼요. 글을 올린건 지나쳤다 싶은데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네요 차츰 적응하면 아 내가 왜 그랬지 하고 편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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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07:47
탄수화물 적당히 잘 먹으면 잠 올텐데..탄수 안먹으면 새벽에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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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9:24
통제 성향이 강한 성격인가보다. 스스로도 자기를 가둬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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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0:50
신동봐…쥬비스 할 때 미우새 김희철 집에서 이제 별로 안먹고 싶다고 음식도 안먹고 뜨거운물만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요요 와 있음 . 쥬비스로 살 빼도 결국은 평생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함. 걍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임. 정형돈이 실제로 본인이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에 적힌대로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 빼주는 기적은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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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0:24
난 이번에 흑백요리사 보고 최현석 셰프 다시보게 됨. 냉부해땐 퍼포먼스만 하는 요리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영리하고 기민해서 경쟁에 최적화된 분 같고 요리도 잘하시는 듯! 오너셰프로 레스토랑 끌고가는것도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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