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작성한글 59 · 작성댓글 34
소통지수14,455P
게시글지수
3,100P
댓글지수
405P
업지수
10,850P
녜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59 개
- 오늘의 이슈23.09.18 16:07
유튜브 카더라로 보니 하림과 리키는 방송 끝나고 현실에선 바로 헤어졌다고 하던데..어쩌면 그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고.
0 - 오늘의 이슈23.09.17 12:25
딱 놀뭐 하차 자극적인거 이용해서 추석때 개봉하는 영화 홍보하는 기사네
10 - 오늘의 이슈23.09.16 10:21
변호사와 의사가 만나면 양쪽 부모님들은 너무나 만족하실거 같긴함 ㅋㅋ
20 - 오늘의 이슈23.09.09 08:47
응?? 어제꺼 못봤는데 카라반에서 불 탁 꺼지고 폭발하기 전에 밖으로 빠져나왔다던가 뭐 어디에서 덱스랑 호개랑 둘이 싸우고 그랬던가 하는 스토리가 더 있을 줄 알았더니 그냥 그대로 사망??? 헐.....너무 허무한데;; 마태화 아버지 사망한거며 마태화가 신장까지 훔쳐서 이식받고 그러던 스케일이 갑자기 폭발 하나로 그냥 와르르 된 듯,,
1 - 오늘의 이슈23.08.24 10:08
김지석 성격 좋은듯..속상할 수 있긴 함 ㅠ 셋이 친구인데 둘이 그러면 좀 글치..뭐 나머지 두 분 사정도 있겠지만 ㅎㅎ
50 - 오늘의 이슈23.08.23 19:35
나나 연기도 잘했는데 진심..주오남 엄마 연기하신 김경자역 염혜란님..연기랑 표정 보느라 대사도 안들릴만큼 감탄하면서 봤음 아들 죽음 확인하고 교회에서 설교하실 때..아 저 분 연기 돌았다 싶더라
20 - 오늘의 이슈23.08.11 09:27
서로 좋아하기도 하겠지만 비지니스로 봤을 때 둘이 같이 행사장 가는 일이 많고 같이 하는 조건이기도 할거라서 지금은 헤어지기도 애매함. 무엇보다 두 분 잘 어울림! 같이 한 프레임에 잡히면 더 좋을 듯..
2540 - 오늘의 이슈23.08.08 08:29
구차해진다..
40 - 오늘의 이슈23.08.08 08:23
비가 김태희 마음에 들었던 게 양말을 직접 신어서라고 했었음. 그 얘기듣고 처음에 응?? 내가 뭘 들은거지 했는데...대본 들어주는거보니 왜 그런줄 알겠다 싶음. 배우가 특히 좀 그런가봄. 스태프가 시중드는게 예사구나 싶음
31178 - 오늘의 이슈23.08.02 18:27
근데 텍스트만 보면 솔직히 눈 뒤집힐 만 한데? 그냥 딱 말만 놓고 본다면 내 자식이 선생한테 저런 말 들었다면 어느 부모던지 화는 날 듯. 뭐 고소까지는 안하겠지만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