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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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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4.10.03 10:24
난 이번에 흑백요리사 보고 최현석 셰프 다시보게 됨. 냉부해땐 퍼포먼스만 하는 요리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영리하고 기민해서 경쟁에 최적화된 분 같고 요리도 잘하시는 듯! 오너셰프로 레스토랑 끌고가는것도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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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5:58
이렇게 점점 더 사회로부터 멀어지는거구나 혼자 삐치고 혼자 서운하고 그 작은 언급조차 안된게 그렇게 서운할만큼 지금 자신이 없는거지 없는놈이 삐꿈탄다는 옛날말 그대로 보여주는 듯. 강아지라도 언급되고 싶은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네. 강아지나 엄마에게 정작 미안해야 할 사람은 본인인데 그건 인정하기 싫으니 방송국 핑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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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1:18
벌지 못한 돈이 그립고 아숴워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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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9:12
다 자기 소신껏 사는거지 그냥 그렇구나-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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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2:56
자꾸 다이어트를 하지말고 그걸 놔야 살이 빠짐. 다이어트해서 통제하려고 하고 좋아하는걸 못하니 몰아먹고 폭식하고 요요가 오는거지..다이어트를 안해야 다이어트가 됨.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계속 살이 찌는 아이러니..그게 다 식욕을 누르려고해서 그런거임 식욕은 통제되는게 아니다…그냥 적당히 먹고싶을 때 먹고 운동하심 되는데 절식-폭식 반복하면 병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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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8:29
진짜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인 듯 ㅋㅋ 국세청이 작정하고 털었는데도 아무것도 안나오다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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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8:26
삼순이 방송땐 나는 어렸는데, 여자 나이 30살인데 시집 안가고 연애 못하고 있으면 큰일나는건가 싶어 막연하게 서른 되는게 겁이 났던거 같고 정려원같은 모태마름이 되고 싶기도 했었음. 주차장에서 키 찾으려고 반짝이 가방 뒤집어서 가방 짐 바닥에 쏟고 주저앉아 엉엉 울던 장면 레전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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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0:23
과즙세연과 지방시혁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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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9:57
쯔양의 과거를 지켜주는 대가로 받은 금액? 후원금?? 지켜주는 대가..?? 진짜 짜친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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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01:17
연예인들 광고 끼면 갑자기 살 확 빼는거 보면 진짜 돈의 힘을 느낄 수 있긴 함..돈 받거나 하면 없던 의지도 생기고 하는거. 입금 전, 후 이런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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