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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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17 19:38
나잇살도 아니고 키가 170 넘는것도 아닌데 앞자리 6만 넘지말자 하고 있는 나는 반성해야하는데..저녁 또 양껏 먹었지 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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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8 17:12
헉 ㅠㅠㅠㅠㅠㅠㅠ
30 - 오늘의 이슈24.02.21 19:02
보아 연기력이 아주 형편없진 않았음 연기선생님이 읽어준대로 가르쳐준대로 외워서 하긴 하던데 그래서 정형화되게 대본대로는 하긴 하더라. 다만 스타일링이 대박 구렸음 교정중인지 윗니 부각되어서 입술이 너무 어색하고 발음도 뭉개지고…어깨가 경직되고 옷도 안어울려서 목이 짧아보였음. 처음엔 머리도 가발인지 붙임머리인지 너무 부하게 스타일링하더니 뒤로가선 가발 좀 빼고 얇고 가볍게 헤어스타일 하던데 그럼에도 안어울려..그래서 전체적으로 아쉬웠음
20 - 오늘의 이슈24.02.06 10:52
박지윤은 소속사가 있구나
17911 - 오늘의 이슈24.01.17 14:59
대단함 나는 고작 친구 몇 명인 인스타일지라도 예쁘게 보이고싶어서 필터카메라 쓰고 한껏 꾸며서 올리는데 연예인이 저런 자연스러운 사진 찍어올리는 그 마인드가 부럽고 너무 멋지다 !
1440 - 오늘의 이슈23.12.16 10:13
너무 괜찮나보네 둘 다 이혼 타격없음을 계속 보여주고 기사나오고 그러는 듯
10 - 오늘의 이슈23.12.15 07:47
21년 백상때 진짜 예뻤음 그때는 진짜 20대 압살하는 미모 ㅋㅋ 빡세게 살빼서 여리여리하고 하얗고,,
0 - 오늘의 이슈23.12.14 10:29
숏츠 한참 보다가 멈추고 궁뎅이 떼고 일어나서 할 일 하는거 진짜 힘듦 ㅋㅋ 그래서 가끔 숏츠 보다가 아 나 또 무지성으로 막 보고있네 이런 생각들자마자 바로 종료 누르고 폰 내려놓고 해야할 일 하러 갈 때 뭔가 나를 이긴거 같아서 약간 쾌감 느껴짐 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11.18 12:10
너무 핵노잼 영화라서 놀랐다...
0 - 오늘의 이슈23.11.14 22:30
기억 못하고 순간 잊어버리는거를 해리라고 하던데..너무 스트레스받거나 몸이 못받아들이게 고통스러우면 그 일 자체가 일어난 적 없다고 해야 버틸 수 있으니 머리에서 지워버린다고 함.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에서 비슷한 에피소드 있었는데 인상깊어서..생각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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