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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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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ediem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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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6 개
오늘의 이슈
25.02.22 07:51
아이돈케어때까지가 좋았는데 왜 이렇게 손을 대서.... 집도 어느 정도 사는 거 같고, 영어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글래머스하면서 다리도 참 예뻤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족스럽길래.. 안타까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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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0:17
매력있는 여배우라는 생각했었는데.. 물론 음주운전은 잘못했지만 2년 넘게 자숙했고.. 새로 나오는 작품,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필요한데, 같은 잘못이라고 쳐도 유독 여자연예인들한테는 더 가혹한 거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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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4:07
예전부터 느낀 게 속마음은 따뜻한 사람인 듯~ 더 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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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6:52
자기도 반반한 얼굴믿고 절박함, 절실한 노력 이런게 안 느껴짐; 꽃 활동때도 생각보다 얼굴도 너부대대에 비율도 폭망. 비주얼도 블핑내 & 아이돌 내 탑이지 배우로써는 쏘쏘. 뭐든 영원한 건 없다.. 분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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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08:13
MBC를 떠나 어디 방송사들이나 내부 갑질이 더 심하다는 말 많았음.. 대부분 직원들 외주 아님 비정규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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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22:24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남상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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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20:38
얼굴이 어째 점점 남상ㅡㅡ 뭐 이혼했으니 누굴 사귀건 자유인 건 맞는데, 내가 딸이라면 엄마가 좀 창피할 거 같음. 연예인병 걸린 셀럽보다는 본업에 맞게 일적으로 성과/성공이 우선이 아닐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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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00:36
예쁘지만 (나이먹은 것도 있겠지만) 예전같지 않은.. 설강화에서부터 거품빠지기 시작, 꽃 활동때부터 약간 후덕해지고 급 촌스러워진 느낌이랄까? 화보던 뭐던 요즘 사진들이야 워낙 보정이 심하니 믿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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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00:11
밉지 않은 관종언니.. 란 타이틀 이제 빼시길~ 그만 나대고 잠시 조용히 지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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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0:36
솔직히 키크고 금메달리스트라는 후광빨이 큰거지. 찬양할 정도로 잘생긴 건 아니지.. 운동선수들은 본업에 충성하는 게 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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